골목이 살아난다! 역사, 문화 골목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한양도성 안 궁궐과 그 주변의 역사 유적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렇지만 궁궐 밖에도 남아있는 유적들이 많다. 매월 서대문구 역사 문화 유적 찾아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함께 따라 나섰다. ▲ 7월 옥천암 마애보살좌상(보도각불) 앞에서 ▲ 탕춘대가 있는 성으로 이어주는 홍지문 ▲ 7월 걷기, 백련산 정자에서 지역 문제 토론하였습니다. ▲ 인왕산을 걸으면서 큰 절골과 작은 절골의 유래를 듣는다 역사가 살아있는 연세대학교와 봉원사 이들은 지난 10월 16일 연세대학교 안 역사를 찾아보고 봉원사까지 걷기하는 교실밖역사융합학교 회원과 시민들이다. 역사 문화 걷기 행사를 하는데 연세대 안 연희 궁터와 광혜원, 수경원 터를 비롯하여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