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우리고장 문화탐방 - 초등학생의 연세대 캠퍼스 체험 본문

서대문구 우리고장 문화탐방 - 초등학생의 연세대 캠퍼스 체험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5. 25. 14:03
직접 체험하고 보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은 책으로만 배우는 지식이 답답할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우리고장'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기회에 책만 바라보며 역사를 배우고 있다면, 갇힌 지식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두말할 나위 없이 크죠. 그래서 서대문구에서 준비한 특별프로그램~^^ '초등학생 내고장 탐방'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내고장 탐방 1탄에서는 명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서대문구의회를 방문했었는데요. (▶보러가기) 이번에 전해드리는 2탄은 연세대학교 탐방편 입니다!




여기가 대학생들이 다니는 멋진 캠퍼스래요!

연세대학교에는 연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탐방 했는데요^^ 날씨만큼 좋은 분위기 안에서 우리친구들도 집중을 잘해 아주 즐거운 문화탐방 시간이 되었다죠? 조금은 시끌벅적했지만 언니오빠 형누나들의 캠퍼스 생활을 살짝 엿보고, 역사가 깊은 연세대 이야기와 함께 서대문구의 오랜 세월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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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근대교육시설 연세대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지며
오늘 탐방에 대한 기대를 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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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근대교육시설로 아주 유명하죠?
그리고 우리구에서 실력이 좋은 사람이 많이 진학하는 대학교로도 유명한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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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역사를 전해듣고 이제 본격적인 탐방 출바~알~!







연세대학교와 언더우드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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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 설립배경과 그 당시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합니다. 언더우드 가족의 140년에 걸친 한국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그 당시 조선을 위해 헌신한 외국 선교사를 통해  우리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의문점이 생기면 그때 그때 질문을 통해 해결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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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동상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연세대학교를 건립한 선교사로 유명한 사람이예요. 이 동상 앞에서  "선생님, 다음에 크면 연세대학교 대학생이 되고싶어요" 했던 똘망똘망한 우리 친구도 있었답니다.^^ 우리 친구에게 언더우드 아저씨가 무척이나 멋져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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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본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아름다운 캠퍼스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푸르른 신록이 보는 이로하여금 마음까지 정화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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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성경구절이 새겨져 있는데요 연세대학교의 교훈이기도하고요^^
대학이 진리탐구의 공간이라 이런 글귀가 새겨져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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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윤동주 시비가 세워져있는 곳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사진을 보고 시를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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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광혜원 입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이죠~^^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기도 한 곳이랍니다^^
제중원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알려기기도 했죠^^
이곳이 바로 연세대학교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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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는데
연세대학교 어학당 앞에서 설명을 듣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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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연세대학교의 명물~ 노천극장입니다.
연세대학교의 문화예술의 공간이자 현재 다양한 콘서트 등이 개최되고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콘서트가 개최되어 대학생 뿐만아니라
우리구 구민을 위한 문화활동이 많아 구민에게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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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을 통하여 아이들은 우리고장에 대해 자긍심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 근대화를 위해 애쓰신 선조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깊이 새기며 돌아왔답니다.^^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서대문구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미래에 대한 더 원대한 꿈을 가지게 됐기를 바라며!
초등학생 내고장 탐방은 계속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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