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데이트코스 헤매지 말자] 낭만의 거리 신촌 연세로에서 스마트하게! 크리스마스 이후로 솔로들에게는 달력에서 빼고 싶은 2월14일, 3월14일 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 14일 가장 먼저 솔로들에게 발렌타인데이가 서럽다면 커플들에게는 데이트코스가 고민이죠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이제부터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위해 서울 신촌 오거리에서 연세대까지의 길을 '연세로'라고 하는데요! 그 길을 따라 Tong 함께 젊음과 낭만이 있는 신촌거리로 나가보실까요~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신촌연세로를 따라 걷다보면 거리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놀러와신촌 어플리케이션 살펴보기 http://tongblog.sdm.go.kr/1446 신촌거리를 걷기 전 스마트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