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자들의 만남- 사회적기업 홍보장터 본문

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자들의 만남- 사회적기업 홍보장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11. 15. 17:33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홍보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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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금), 아침부터 흐린 가을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고 을씨년스럽게 바람에 날리는 낙엽들을 밟으며 신촌으로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뒤 창천 문화 공원에서 열리는 착한 기업,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들의 홍보장터 개최> 때문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착한 기업' 입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기업의 수익 창출 확대와 기업 홍보를 위해 사회적 기업 홍보 장터를 마련했는데요, 흐린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기업 홍보와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겼던 즐거운 장터로 TONG과 함께 가실까요?



서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및 청년소셜 벤처들의 홍보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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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홍보장터 참가 업체는 총 20개 업체인데요,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몇 군데만 잠시 소개할께요.





자연과 함께 하는 착한 기업 - 도농원과 수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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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기업 '도농원'은 텃밭 사업 농산물 판매 및 도시 농업을 홍보함으로서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 형식으로 연계해 주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수풀지기'는 생태 공원 정비 및 숲 가꾸기 사업을 홍보함으로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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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도 소개 되었던 청년 소셜 벤처 기업 '꿈꾸는 청년 가게'와 체험 전시 공연 '어둠 속의 대화', 북카페 사업 홍보를 위해 이날 천원에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 '뷰엔티'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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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했던 '스페이스 플러스'와 천연 염색 스카프와 지끈 공예품을 판매한 '미살림' , 아이디어 상품을 홍보, 판매한 '누리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디어와 눈길을 끄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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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도시락'의 믿을 수 있는 밑반찬과 '용감한 컵케이크'의 맛있는 머핀은 어린이들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유기농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한 달지 않은 컵케이크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오래뜰과 함께 하는 문화 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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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공연 시간! 구경하던 관객과 함께 하는 마술은 보는 사람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마술은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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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성악과 강나연,김도헌의 멋진 하모니와 경기대 노래패의 현실적인 가사의 자작곡등이 창천 공원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대학생들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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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 기업 나노 무용단의 '무녀춤', '갑돌이 갑순이 무언극', '앵무춤' 등이 무대위에 공연 되었는데요,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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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디 가수 박희찬의 노래를 끝으로 공연과 홍보 장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착한 기업이 착한 소비자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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