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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콩나물전 만들기! 아삭함이 살아있는 별미~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9. 12. 14:01

집밥 백선생 콩나물전 만들기! 아삭함이 살아있는 별미~

 

 

 

 

국민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 콩나물!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 효능은 저렴하지 않은데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나 몸살, 기타 알코올성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 비타민 A, 섬유소뿐만 아니라 메티오닌, 사포닌 등 미네랄 성분 함량으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답니다. 뇌세포에 산소공급을 활발히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젊은 뇌로 유지시켜 주고 뇌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고요.

 

콩나물은 기르는 과정에서 섬유소의 함량이 증가하고 콩에는 없었던 비타민 C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를 알고 콩나물을 집에서 기르곤 했는데, 이는 겨울철 채소로 보충하기 힘든 비타민 C 등의 각종 영양소를 콩나물을 통해 채우기 위해서라고 하니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은 남은 콩나물을 이용하여 집밥 백선생표 콩나물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콩나물전 재료

재료 콩나물1주먹, 간마늘 1/2큰술, 새우젓1큰술, 청양고추 1개, 당근채 약간, 부침가루 3큰술, 물 1/3컵, 부침용 기름 약간,

 

       김가루 약간 등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색상을 위해 당근채는 곱게 채썰어두고요.

 

물 1/3컵, 부침가루 3큰술, 간마늘 1/2큰술, 청양고추 송송 썬 것 1개, 새우젓 1큰술을 준비합니다.

 

 

 

 

볼에 모두 넣어줍니다.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는 게 비법입니다. 콩나물을 살짝만 엉기게 할 정도로 조금 넣는 게 좋아요.

 

요리초보신 분들은 이부분이 좀 어려워요. 초보분들은 부침가루를 늘려서 만들어야 예쁘게 부칠 수 있긴 하죠.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콩나물전을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가며 놓아줍니다.

 

처음엔 콩나물 부피가 크지만 익으면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밑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줍니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집밥 백선생표 콩나물전 완성입니다.

 

 

 

 

새우젓이 들어가서 따로 초간장을 곁들일 필요가 없어요.

 

 

 

 

아삭한 콩나물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부침가루 양이 많지 않은 것이 독특하지요? 부침가루가 많으면 부치기는 쉽지만, 밀가루 맛이 강하고 맛이 덜해요.

 

어정쩡하게 남은 콩나물이 있다면 콩나물전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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