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재활용] 아파트 보일러실 유휴공간이 마을활력소 공유공간 북카페로 변신! 본문

[공간재활용] 아파트 보일러실 유휴공간이 마을활력소 공유공간 북카페로 변신!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8. 21. 10:10
[공간재활용] 아파트 보일러실 유휴공간이 마을활력소 공유공간 북카페로 변신!

 

동네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 새롭게 생겼어요.아파트 보일러실이 마을활력소 공유 공간으로 변신 한 곳이 있어서 Tong 지기가 찾아갔어요^^

함께 가볼까요?

▲ 아파트 길 안쪽으로 따라가봐요

 홍은동에 있는 홍은동벽산아파트에서는 그동안 보일러실로 사용되었던 곳을 개별난방으로 바뀌면서 보일러실 공간을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한 주민들이 지난해 행정자치부 '어르신 및 아파트 활성화 공모'에 선정이 되어 공유공간인 북카페로 변신했어요^^

▲  변경 전 사용하지 않던 보일러실 모습

▲  변경 후 입구 모습

▲ 놀고 보고 job 북카페

 

오픈한 지 한 달밖에 안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책도 보고 함께 모여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찾아온다고 하네요.

▲  공유 공간에서 공부하는 이재연 학생(홍은중2)

 

공부를 하러 온 홍은중학교 2학년 이재연 학생은"집 앞에 이렇게 좋은 공간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시원하고 조용하며 깨끗해서 좋아요. 그동안 창고로 있던 곳이 이렇게 예쁘게 바뀌면서 한 번 와보니 좋아서 자주 오게 되었어요."라며 자주 이용을 한다고 하네요.

▲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는 주민들

▲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 아늑한 공유 공간 입구 안 모습

▲ 온돌마루식 독서 공간

▲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 아이들이 함께 그린 우리 동네 모습

▲ 좋은 책을 골라 주는 송해사 대표

공유 공간은 온돌마루식 독서공간, 주방, 악기 연습을 위한 방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함께 이끌어 가고 있지요.

서대문구는 이 아파트 보일러실 지상 1층 전용면적 99㎡을 2주간의 공사를 마치고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마을활력소를 만들었어요.

▲ 책을 보고 있는 어린이

 

책상, 의자, 냉난방기, 냉장고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음악실은 방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타, 색소폰, 장구 등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답니다.

▲ 봉사를 하고 있는 주민 (좌- 송해사 대표, 우- 유정희 씨 )

 

공유 공간 송해사 대표는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지요. 맛있는 커피콩을 핸드드립 해서 주민들에게 싸게 마실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북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교육지원과 세로골목 미술활동 수업도 이곳에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 또한 주민 토론 모임과 직업을 위해 공간이 필요 하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며 밝혔지요.

그러나 이제 한 달 조금 지났기에 많은 홍보가 필요하고 커피 머신 기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책을 보러 온 가족

 

마침 가족들이 와서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주민은 "아이들이 와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깨끗하고,  책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며 말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아파트 공유 공간을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많이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북카페 운영시간

● 월요일 : 휴관

● 화요일

 - 오후 2시 ~ 오후 6시(하절기)

 - 오후 2시 ~ 오후 5시(동절기) 

● 수, 목, 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하절기)

 - 오전 10시 ~ 호후 5시(동절기)

토,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4시

 ※ 점심시간 : 12시 30분~ 1시 30분

이용하실 때 꼭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마을활력소 공유공간 북카페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생활의 활력도 얻어보세요^^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장은희>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