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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센터 개소파티! 행복경제 위해 달린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6. 5. 09:27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센터 개소파티! 행복경제 위해 달린다!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센터는 사회적 경제와 마을공동체가 어루러져 서대문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융복합 핵심 허브 플랫폼이 되고자 2017년 3월 가좌 행복주택 내 건물에 새로이 터를 잡았습니다.

 

센터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공간지원, 사회적 경제 교육 및 컨설팅, 마을 공동체를 위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사회적 경제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운영합니다.

 

2017년 6월 2일, 개소파티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5시까지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개소파티 2017.6.2. (금) 14시-17시 개소식 4시/ 장소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 센터 4층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센터는 모래내 기찻길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크고 깔끔하지요.

 


행사내용

 

2층 입주기업 집들이 (이벤트 진행)

 

3층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 토론회

 

4층 관현악 앙상블, 개소식 기념행사

 

4층 옥상 공원 수공예, 목공예 체험공간

 

 

2층은 사회적 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입주공간입니다.

 

8개의 개별 사무실과 3개의 코워킹룸이 있으며, 공용시설로 회의실, 라운지, 프린트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어요.

 

개소파티날은 이벤트존을 만들어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장기같이 생긴 것이 까롬 스포츠인데, 수백 년 전부터 남동아시아에서 보급된 스포츠로 지금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즐기는 스포츠랍니다. 가로세로 90cm 까롬판 위에서 손가락으로 스트라이커를 튕겨 까롬멘과 퀸을 까롬판의 네 모서리 구멍에 집어 넣는 경기랍니다. 처음 보는 실내스포츠라 소개해봅니다.

 

그 외 주사위놀이, 제일 인기있었던 게임은 다트였습니다.

다트게임을 하면 각종 상품을 주었답니다. 저도 떡이 당첨되었어요~^^

 

 

기업들이 각종 선물과 떡 (인절미와 꿀떡) 을 선물로 주었답니다.

 


입주기업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3층은 센터의 핵심운영공간으로 센터사무실, 세미나실,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미나실과 라운지는 교육 및 행사장으로 대관이 가능합니다.

 

 

 

서대문구의 각종 볼거리를 전시해 두었답니다.

 

 

요즘 인기있는 캄포나무 도마나 냄비받침 등 멋진 제품들이 많네요.

 

 

4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카페와 커뮤니티라운지, 수유실, 간이주방 등이 있습니다.​

 

 

카페인데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요. 개소파티날은 음료를 1천원에 판매했답니다.

 

 

4층 옥상공원이 개소파티날은 각종 체험 부스로 운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체험공간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어요!

 

 

각종 체험이 많았는데, 펠트로 꽃을 표현한 자연가습기도 이색적이고, 전통부채, 전통거울도 멋스러웠습니다.

 

 

천연비누, 도자기 그릇, 설탕 공예라고 불리는 슈가크래프트도 눈길을 끌었어요~

 

 

페이스 페인팅은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가 많았답니다.

 

 

제가 제일 신기했던 건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만드는 광경이었습니다.

 

도예과를 나오신 선생님이 직접 도자기를 만드시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곳이 역시 팔찌를 만드는 부스였어요.

 

저는 고급스러운 나무제품들에 눈길이 갔습니다.

 

 

저도 파라솔 그늘 아래 앉아서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잠깐 쉬었습니다.

 

옥상 공원만의 매력이 가득하네요.

 

 

드디어 개소식이 시작되었는데요.

 

개소식을 하기 전에 식전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개소식이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서서 구경하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행사순서는 식전 축하공연, 기념식으로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기념 세레머니, 기념 촬영순이었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 분도 이 센터에 입주해 있는 말하는 사람들의 대표이십니다.

 

MC 경력이 오래 되셔서 그런지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죠.

 

 

식전 축하공연으로 클래식 전공학생들로 이루어진 모나미의 현악 5중주가 있었습니다. 앵콜곡까지 들려주었는데, 클래식을 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멋지더군요. 어린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공연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사회적 경제마을센터에 입주창업팀인 오르아트컴퍼니의 관현악 5중주였는데요. 해설이 있어서 좋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 '여인의 향기'에 나왔던 탱고 음악을 들려 줄 때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배우 알파치노의 명연기가 다시금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소프라노로 멋진 노래를 불러 주셔서 아주 인기가 많았는데, 성량이 풍부하셔서 4층 전체가 울릴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개소식 시작 전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이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인사를 건네고 계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관계자는 물론 주민들에게까지도요.

 

 

먼저 서대문구 구청장이신 문석진 구청장의 환영사를 하셨어요. 아무래도 서대문구 행사라 그렇겠지요?

 

 

뒤를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사회적 기업을 강조하시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라일로 외국을 갔다오셔서 여독이 풀리지 않았음에도 서대문구를 위해 기꺼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그 외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마을센터장 등 여러 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그동안 좋은 성과를 이룬 부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원래 센터시설 소개영상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리허설 때는 잘 되다가 (제가 잠깐 리허설 구경을 했답니다.) 실제 방송 때에는 천장에 달린 빔이 고장나서 소개영상을 못 보여드리는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생방송은 그래서 힘든가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시간으로 희망나무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점등이 되니 정말 멋지더라고요.

 

 

사진으로도 감동이 느껴지시죠?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는데, 관계자는 물론 찍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찍을 수 있는 기념사진이었어요.

 

경제가 어렵고 청년 일자리도 힘든 가운데, 마을과 사회적 기업이 힘을 합쳐 모두가 상생하는 멋진 사회가 되기를 꿈꿔봅니다. 개소파티는 서대문구 주민으로서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 서대문구 사회적 경제마을센터

○ 주소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 43

○ 전화 02-3140-8026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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