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안산 숲 속 스토리텔링 콘서트 - 청춘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본문

서대문 안산 숲 속 스토리텔링 콘서트 - 청춘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7. 26. 14:43

    서대문과 함께하는 사색의 향기 스토리텔링콘서트 - 7월 다섯째주 '청춘이야기'



서대문구의 자랑, 아름다운 안산 숲 속에서 사색의 향기와 함께 열리는 스토리텔링 콘서트의 7월 다섯째주 주제를 소개드려요:) 이번 콘서트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독립문에서 모여 걷기를 시작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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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안산-무악정-메타세콰이어숲길-숲속공연장(1시간코스)-공연(50분)


 

독립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세운 기념물이다.갑오개혁(1894∼1896)은 내정개혁과 제도개혁을 추진하였던 개혁운동이다. 그러나 외국세력의 간섭으로 성공하지 못하였고, 나라의 자주독립 또한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국민들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는 어떠한 간섭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중국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우게 되었다.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독립문을 완성하였다.

화강석을 쌓아 만든 이 문의 중앙에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이 있고, 왼쪽 내부에는 정상으로 통하는 돌층계가 있다. 정상에는 돌난간이 둘러져 있으며, 홍예문의 가운데 이맛돌에는 조선왕조의 상징인 오얏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그 위의 앞뒤에는 한글과 한자로 ‘독립문’이라는 글씨와 그 양옆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문앞에는 영은문주초(사적 제33호) 2개가 남아있다. 원래 남동쪽으로 70m떨어진 길 가운데에 있었는데, 1979년 성산대로 공사에 따라 지금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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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西大門刑務所歷史館,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에 있는 특수박물관.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와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1995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11월 개관하였다.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있으며 3·1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7개동,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관사와 고문실로 쓰이던 역사전시관에는 영상자료실, 강우규 의사의 의거를 재현한 매직비전, 형무소역사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벽관·독방 등의 옥중생활실 등이 있다. 이밖에 사형장 옆에 시신을 몰래 버리기 위해 만든 시구문이 복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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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안산은 해발 296m로 무악(毋岳)이라고도 부르며 동봉과 서봉의 두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산의 모양이 말안장, 즉 길마(안장의 우리 고유어)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붙여진 이름이다. 동쪽에는 현저동에서 홍제동으로 넘어 가는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길마재, 즉 안현(鞍峴)이라고 하였다. 무악은 풍수지리상으로 볼 때, 북한산의 인수봉이어린애를 업고 나가는 모양으로 그것을 막기 위하여 안산을 어머니의 산이라는 뜻으로모악(母岳) 이라 하였는데 여기에서 무악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일설에는 무악재를 모악재라고도 불렀는데 옛날 무악재에 숲이 울창하여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였으므로 혼자서는 못 가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넘던 고개라고 하여 모아재라고 불렸던 발음이 변하여 모악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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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작자 미상의 경기도 관찰사영 지도>


경기감영은 지금의 서대문네거리 적십자병원 일대에 있었으며, 그 서쪽으로 평안도 의주(義州)로 통하는 제일대로(第一大路) 건너에는 연꽃으로 이름높았던 서지(西池), 경기중영(京畿中營) 등이 있었다.경기감영의 본청이었던 선화당(宣化堂)을 중심으로 지도의 우측에는 1915년에 도로 확장 명목으로 철거된 서대문 즉 돈의문(敦義門) 이 웅장하게 묘사되어 있고, 지금은 복개되어 흔적없는 경교(京橋)를 건너 지금의 서대문 네거리를 지나 서쪽으로 안산(鞍山)의 남쪽 언덕까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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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숲길

메타세쿼이아는 신생대(공룡공존 시대)에 북반구에 널리 분포했다는 것이 화석으로만 알려졌으나 1945년 중국 양쯔강 상류에서 발견되어 은행나무와 같이‘살아있는화석 식물’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상록수인 바늘잎나무들과는 다르게 잎이 단풍들며 낙엽지는 바늘잎나무로서 깃털 모양의 잎을 가져 낙우송과로 분류된다. 수형이 곧고 성장속도가 빠른 이 나무는 물이 있는 곳을 좋아해 북한에서는 수삼(水森)나무라고 불리운다.봄에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 황금색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걸으면 내리는 금비아래 아름다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엄지 손톱만한 메타세쿼이아 열매를 찾아보자. 작은 입술 모양의 씨앗이 모여 있다.


 



이렇게 저마다의 사연과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땅을 직접 밟은 뒤 안산의 숲 속 공연장에 올라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즐기는 코스랍니다~^^ 이번 주에는 스토리텔링 뮤지션 디케이소울(DK Suol) 김동규의 청춘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을 읽고' 를 주제로 진행이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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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소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읽고 전하는 청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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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토링,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으로, 서점에 가면 한번 쯤 마주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하는데요.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합니다.
 

이렇게 멋진 책과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사색의 향기 스토리리텔링콘서트!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세요.




우리는 모두가 언제나 청춘입니다! 7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영화의 주인공처럼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자연의 힘을 느끼고 나에게 청춘이 주는 인생에서의 의미를 느껴보세요! 서대문과 함께하는 사색의 향기 스토리텔링 콘서트에서 문화의 나눔은 계속됩니다.



연출 : 이츠스토리 장재규 스토리컨설턴트/감성공간디자이너
스토리텔링 : 이츠스토리 양철호 스토리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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