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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스토리텔링 콘서트 - 7월 넷째주 비안네 작은 음악회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7. 25. 14:55
    서대문 안산 스토리텔링 콘서트 - 7월 넷째주 비안네 작은 음악회



매주 금요일 서대문 안산에서 열리는 특별한 음악회 <스토리텔링 콘서트>! 7월 22일 금요일에는 '비안네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홍은 3동 성당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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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라틴어: Sanctus Ioannes Maria Vianney, 1786년 5월 8일 - 1859년 8월 4일) 또는 장 마리 비앙네(프랑스어: Jean─Marie Vianney)는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사제로서 전 세계 모든 본당 신부의 수호성인으로 유명하다. ‘아르스의 본당 신부’라고도 불린다. 시골 마을 아르스의 본당 신부로 부임하여 열정적인 사목 활동으로 종교적 생활을 멀리하고 세속적 쾌락에 찌들었던 마을 전체를 한순간에 종교적 분위기가 넘치는 마을로 바꿔놓은 공로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특별히 성모 마리아와 성녀 필로메나에 대한 깊은 신심을 지니고 있었다. 1905년 교황 비오 10세의해 시복됐다. 1925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됐으며, 1929년에는 본당 신부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됐다.

 

비안네의 순수한 성품과 헌신적인 사랑이 함께한 행복한 여름밤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역사가 자리잡고있는 홍제사에서 시작된 안산 걷기


서대문 구민과 함께하는 7월 넷째주 사색의 향기 스토리텔링콘서트의 시작은 무악재 4번출구에서 오후 6시30분에 만나 함께 걸으며 시작했는데요. 이 무악재에도 길고 긴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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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현저동에서 홍제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서, 길마재(산) 밑에 있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한자명으로 안현이라 하며, 길마재의 다른 이름 곧 산 이름이 무악이므로 무악재라고도 한다.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부아암(負兒岩, 삼각산 인수봉)이 집을 나가는 형상이 있기 때문에 모악이라 하였다.” 하여 이 고개를 모악재라 했다는 설이 있고, 또 호랑이 출몰이 잦아 사람을 모아서 넘었기 때문에 모아재라 했다는 속설이 있다. 또 조선 태조 3년(1394)에 도읍터를 물색하기 위해 무학대사가 이곳을 조사하였으므로 무학재라 했다 하며, 또 홍제동에 있는 모래내의 이름을 따서 모래재・사현이라 했다고도 하고 홍제동에 신라시대 창건된 사현사라는 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또 영조 45년(1769)에 영조는 부왕 숙종의 능인 명릉의 역사를 마치고 이 고개에서 명릉 쪽을 바라보며 고개 이름을 추모현이라 했다. 또 고개 넘어 현저동 101번지에 중국 사신이 머물던 모화관이 있었으므로 모화현이라고도 하였다. 또 이 산에 봉수대가 있으므로 봉화재・봉우재라고도 했으며, 홍제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라 하여 홍제동고개라고도 하였다.




이 재미난 역사를 이야기하며 함께 걸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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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한양아파트단지로 들어서면 벚꽃나무들이 울창하게 아파트와 어우러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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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뒷쪽에 위치한 아담한 홍제사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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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주한 홍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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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사 마당을 지나 곧이어 시작되는 서대문안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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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숲속계단은 천상으로 오르는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콩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학명은 Robinia pseudoacacia L.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1907년에 수원농과대학 구내에 심은 기록이 있다. 1877년 일본에 들어갔으며 우리 나라에서 자라는 것은 일본의 동경에서 들여왔다. 높이 25m에 달하고 수피는 황갈색이며, 새가지에 털이 없고 탁엽(托葉: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기수1회우상복엽(奇數一回羽狀複葉)이며, 소엽은 9∼19개로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길이 2.5∼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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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을 힘들어하셨던 사색의향기 회원님!
평상시 걷기를 열심히하시면 이 쯤은 문제 없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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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편에서는 국수나무가 여름나기를 하고 있었답니다. 계곡 주변이나 숲속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 국수나무는 가지를 잘라 잘 벗기면 국수같은 하얀 줄기가 나온다고 국수나무라고 부른다. 큰키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중간키나무가 자라고, 그 아래 공간을 채우는 것이 덤불처럼자라는 작은키나무들이다. 국수나무를 비롯한 작은키나무들의덤불은 온갖 새들의 서식처일뿐 아니라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로서 생태계의 순환을 이어주는 장소를 제공한다.







콘서트현장을 찾아 걸은 아름다운 안산 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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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경사가 완만해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임산부 등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서대문구 안산의 '자락길'이랍니다. 우리 서대문구의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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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아이는 눈사람 바위라고도 하는데요.
순수한 사랑이 하나되어 영원한 눈사람 바위로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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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락길에서 보이는 홍제동입니다. 괜스레 마음이 뿌듯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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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걸어서 드디어 도착한 서대문안산 숲속공연장!

 







스토리텔링콘서트 '비안네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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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의 신나는 난타공연은 흥을 불러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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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밴드 김현보씨의 감미로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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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리.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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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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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타스 섹소폰 퀄텟의 매력적인 섹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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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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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많은 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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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열기로 달아오를 때 청년성가대의 율동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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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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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밤을 더욱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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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의 화음과
모두가 참여한 의미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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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쨋주 사색의 향기 스토리텔링콘서트 비안네 작은 음악회!(홍은3동 성당)는  행복을 사랑으로 나누는 진정한 스토리텔링콘서트였습니다. 다음주 다섯째주(29일) 사색의 향기 스토리텔링콘서트를 기대하셔도 좋아요!^^ 모두 함께하자구요~





연출 : 이츠스토리 장재규 스토리컨설턴트/감성공간디자이너
스토리텔링 : 양철호 스토리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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