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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자락길]서대문체육회관과 울타리봉사회가 함께 한 <환경보호캠페인> 현장 속으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1. 17. 08:11

 

서대문체육회관과 울타리봉사회가 함께 한 <환경보호 캠페인> 현장 속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비가 내린 월요일 아침!

훈훈한 내용으로 시작해 볼까요??^^

 

서대문체육회관과 울타리봉사회는 안산자락길에서부터 독립문까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1월 11일(화) 오전 9시 30분~12시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바른 환경보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랍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지기가 소개할께요^^

 

 

서대문체육회관 최재훈팀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 이번 캠페인은 서대문체육회관의 직원들과 울타리 봉사회가 함께 하는데요,

서대문구민이 사랑하는 안산자락길의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매년 안산자락길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데요, 그만큼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안산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한 이 일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좋은 행사로 말이지요."

 

 

약 두 시간 가까이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안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하나 하나 담아냅니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도 문제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오래된 쓰레기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입니다.

울타리 너머 버려진 쓰레기를 찾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깊은 숲 속에 버려진 쓰레기도, 나무 위에 던져 졌던 빈 물병을 찾아내면

보물 찾기라도 한듯 반가운 맘에 미소가 번집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가지고 온 쓰레기를 되가지고 가는 것부터 시작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행사를 함께 한 울타리 봉사회의 한부순 회장은 행사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안산자락길은 서대문구민 뿐아니라 타지역에도 유명한 명소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하거나 가을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오르는 안산이지만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안산자락길에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

 

 

봉지 가득 쓰레기를 담아내고 안산자락길을 내려오는 회원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한가득입니다.

애써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안산자락길의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이제 우리들의 몫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산자락길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은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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