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문화사랑방]문화를 매개로 공간을 공유하는 <가재울 문화사랑방>에 가다! 본문

[가재울문화사랑방]문화를 매개로 공간을 공유하는 <가재울 문화사랑방>에 가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1. 12. 17:39

문화를 매개로 공간을 공유하는 <가재울 문화사랑방>에 가다!

 




지난 11월 1일(토) 오후 2시, 북가좌동 <가재울문화사랑방>에서는 ‘가재울라듸오’ 1주년을 기념하는

'가재울문화사랑방'의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모임을 갖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인 이곳, 이 소개해드릴께요^^

 

 

주민과 문화 공간을 공유하고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는 '가재울문화사랑방'은

2014년 3월 서울시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가좌동에

둥지를 트고 늦은 개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재울 문화사랑방>과 <가재울라듸오>의 연혁

 

- 2013년 7월 서울시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 사업을 통해 마을미디어 ‘가재울라듸오’ 활동을 시작

   (7월과 9월 2회에 걸쳐 라디오 제작교육 진행)

- 2013년 11월.: 10여명의 DJ들이 시험방송 시작.

 

  프로그램: <가재울 공감술사> <가재울 책방> <가재울 동네지도> <라디오 파킨슨 사랑방> 등

- 2013년 11월 서대문 마을넷과 사회적경제 하모니센터가 개최한 마을축제,

  2013년 12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라디오 공개 생방송

- 2013년 12월 서대문근로자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 ‘일의 세계와 미디어로 통하다’ 진행

- 2013년 12월 서대문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한울타리 품앗이’ 2위로 입상

- 2014년 3월 ‘가재울문화사랑방’으로 서울시 주민제안사업 선정됨

- 2014년 3월~6월 가재울문화사랑방 공간조성(인테리어등 공사)(북가좌동 308-20)

- 스튜디오, 커뮤니티 공간등 조성 완료

- 2014년 7월 <줌인서대문>을 비롯 정기방송 시작, 팟빵에 업로드 시작

- 2014년 8월 15일, 16일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라디오 체험 부스 운영

- 2014년 9월 21일 서대문 북페스티벌 라디오 체험 부스 운영

- 2014년 9월 24일 신촌재생포럼과 함께 <모두를 위한 마을은 없다> 북콘서트 개최

- 2014년 11월 1일 가재울라듸오 1주년 기념 및 가재울문화사랑방 개소식 진행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재울문화사랑방에서 소모임을 갖으며 공간을 대여하고 있는 동아리 식구들과

가재울라듸오 DJ들, 라디오 게스트들과 서대문구청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가재울 문화사랑방은 단순히 공간만을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모임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팟캐스트 녹음을 비롯해 오디오 작업을 위한 녹음스튜디오를 대여하고 있는데요,

일주일 전에 미리 신청하시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재울문화사랑방에서는 많은 소모임들이 생겨났습니다.

 6개의 동아리와 소모임이 운영 중인데요, 장수정 대표에게 소모임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대문구 구정모니터링 모임인 ‘더좋은 예산’에 장소를 지원하고,

‘부모커뮤니티 다듬다듬’에는 육아관련 모임과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가재울공부방을 운영하여 대학생과 함께 하는 멘토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재만들기소모임’은 샴푸, 림밤, 면생리대등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직접 만들며

공간을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재울라듸오’가 있습니다. “

 

 

 

황호완 PD는 관악 FM에서 일한 재원으로 결혼 후 서대문으로 이사를 온 후

마을라디오, 함께 하는 공동체 라디오인 '가재울라듸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7월 서울시 우리 마을 미디어 문화 교실 사업을 통해 마을미디어인 ‘가재울 라듸오’는

11월 본격적인 시험방송을 통해 <줌인서대문>을 비롯하여 정기방송 시작,

팟빵에 업로드 시작해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도 청취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방송으로 성장했습니다.

 

 

'라디오파킨슨사랑방' '별별이야기' '서대문 돌아보기''서대문마을소식' 등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지역행사에도 참여해 '가재울라듸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이번 독립민주페스티벌, 서대문 북페스티벌에서 라디오 부스 운영해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받았습니다.

 

 

'가재울라듸오'는 스마트 앱 팟빵어플을 다운받으시고 검색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1월1일부터는 마포FM 107.7에서 매주 토요일 4시~6시까지 방송됩니다.

서대문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가재울라듸오는 서대문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마을 라디오입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의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해 보십시오!”

 

 

 

 가재울문화사랑방은 공간과 미디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마을 공간입니다.

문화를 매개로 공간을 공유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공간대여는 전화(02-309-222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가재울문화사랑방과 가재울라듸오가 서대문의 문화공간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