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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푸른자연 체험하는 자연학습장 다녀와보니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6. 2. 10:12

    도시 속 푸른 자연이 있는 곳, 서대문 안산 자연 학습장!


초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자연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들이 하기에는 더 좋은 때이죠. 자연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지고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연희초등학교 6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안산 자연 학습장에서 즐거운 체험 학습 행사가 있었는데요, 그 현장에 시민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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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 모내기 체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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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푸른 도시과 직원들과 연희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함께 모내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진흙에 발을 담그는 것이 어색했던지 선듯 나서질 못하던 아이들! 그러나 한 사람, 두 사람 천천히 들어가 모를 심으며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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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줄 맞춰 모를 심었는데요, 아이들도 이젠 제법 꼬마 농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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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에 젖은 발을 씻고 잠시 쉬던 어린이는 "쌀이 이렇게 힘들게 심겨지는 지 몰랐어요.
이젠 급식 남기지 말아야지"
하며 잠깐의 체험이었지만 모내기의 힘듦을 얘기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교훈은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숲 전문가와 함께 하는 자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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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연 학습장에서 잠시 위쪽으로 이동해 숲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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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가의 설명으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설명을 듣다가도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오면 여기저기 관심을 보이는 호기심이 많은 1학년들입니다. ^^



 


나무 위에서 놀던 숲 속 친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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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저기 나무 위를 한 번 보자! 뭐가 보이니? " 선생님의 말씀에
어린 학생들이 일제히 나무 위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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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무엇인가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한참을 보던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인
안산의 동물 친구는... 청솔모네요. 보이시나요?
청솔모 친구를 발견한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동물을 직접보는 재미가 상당했겠죠^^






왜 식물의 몸에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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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보호제는 식물이 자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몸에 붙여 보았는데요, 스파이더맨 같은 풀이 진짜 몸에 붙자 
신기해 하며 서로에게 붙여주기도 합니다.







물 속에 사는 식물을 통해 배우는 환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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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생물인 부레 옥잠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점점 더워져 가는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다는 어린이들의 다짐을 들으면서

미래 환경 운동가가 많이 생겨 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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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으로 물 속 생물의 실체를 보고는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한 번 더 확대경을 보며 자연의 신비에 감탄합니다.






비록 취재를 하느라 아이들처럼 직접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기한 자연 속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안산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놀러 오세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자연학습이 될거에요~ 서대문 안산 자연 체험 학습장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사진, 글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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