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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영화로 읽는 사회인문학 “또 하나의 삶을 위하여”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5. 13. 13:47

영화로 읽는 사회인문학 “또 하나의 삶을 위하여” 

 

서대문문화회관에서는 영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신개념 토론형 지식콘서트사회를 마련했습니다.

영화와 토크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영화로 읽는 사회인문학 콘서트 "또 하나의 삶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감독과 배우, 인문학자들이 함께 하는 오픈토크쇼입니다.

이번 콘서트를  TONG이 소개해 드릴게요^^

 

★영화로 읽는 사회인문학 콘서트 "또 하나의 삶을 위하여"

 

- 일시 및 장소 : 2014. 5. 16(금) 오후 3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 영화상영 : 또 하나의 약속(120분)
- 토론회 : 관객과 함께하는 오픈토크 오후 5시10분(80분)
- 참가비 : 무료

- 대   상 : 12세 이상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 예약 : 서대문문화회관 02)360-8560~1 (무료 선착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5월 16일 오후3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데요,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김태윤 감독의 작품〈또 하나의 약속〉을 감상하고

‘평범한 아버지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은...

 

스무 살 딸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택시운전기사로 일하던 평범한 아버지가 대기업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던 스무 살 딸을

가슴에 묻고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재판을 벌이게 됩니다.

재판에 뛰어든지 6년만인 2011년 6월 23일, 서울행정법원 14부에서는

“백혈병과 업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딸의 산업재해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판결로서 평범한 아버지가 이뤄낸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의 주인공인 배우 박철민과 영화감독 김태윤, 영화학계 교수가 출연해

오픈 토크로 진행되는데요, 청중과 함께 질문하고 얘기하는 토크 파티라는독특한 컨셉으로 구성됩니다.

역사학자 이하나씨의 진행으로 약 80분 정도 새로운 스타일의 토론과 강연이 문을 열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 관객들과의 대화로 진행됩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관객과 배우 박철민과의 기념촬영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물할 겁니다.  

 

〈영화로 읽는 사회인문학 토크콘서트는 무료이며, 참가자 예약은 5월 1일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서둘러 예약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02-360-8560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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