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뭉친 내 몸, 퇴근길에 힐링홍제역에서 스트레칭을 해 보아요. 본문

하루 종일 뭉친 내 몸, 퇴근길에 힐링홍제역에서 스트레칭을 해 보아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5. 14. 11:41

하루 종일 뭉친 내 몸, 퇴근길에 힐링홍제역에서 스트레칭을 해 보아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은 몸도 머리도 천근만근이지요. 굳어 있는 몸을 시원하게 스트레칭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피곤함을 어느 정도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홍제역에서는 10주간(4월 22일~6월 28일) <하루를 푸는 직장인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5월 13일 화요일에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하루를 푸는 직장인 운동교실>은 “건강나눔카페 힐링홍제역”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건강나눔카페 힐링홍제역은 지역 주민의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개인 맞춤 건강 서비스입니다. 오후 여섯 시가 넘자 홍제역은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기 시작했지요. 홍제역 2번 출구와 3번 출구로 내려오면 만남의 광장이 있는데요. 바로 그곳에서 <하루를 푸는 직장인 운동교실>이 열린답니다. 이순옥 전문 강사님과 보건소 직원 두 분이 퇴근하는 분들께 스트레칭을 권유하시며 스트레칭 밴드를 나누어 주시자 한 분 두 분씩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 강사님이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여러 가지 동작을 보여주셨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고 근력 운동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요. 무엇보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밴드를 이용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세도 바르게 되고 근력도 생긴다고 합니다.

사진 왼쪽 보건소 직원 민난희 님, 가운데 스트레칭 전문강사 이순옥 님, 오른쪽 보건소 직원 김명화 님.

강사님의 동작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지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도 다시 한 번 새겨보았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참여하신 분들께 스트레칭 밴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운동을 마친 홍은동 주민(김학지 님, 67세)께 오늘의 소감을 여쭈어보았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홍제역에서 있는 줄을 몰랐어요. 운동을 따라 해 보니 피로가 풀리고 저절로 힘이 납니다. 스트레칭 밴드까지 선물로 받으니 기분도 좋아요. 강사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니 감사하지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꼭 운동을 하고 싶네요. 정말 좋습니다.”

신록이 짙어지면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운동법이겠지요? 생각처럼 혼자 운동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을 때, 홍제역으로 오세요. 여러분을 위한 많은 운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서대문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나눔 카페 힐링 홍제역”의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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