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변 길에서 만나는 서대문 안산의 아름드리 허브동산 본문

홍제천 변 길에서 만나는 서대문 안산의 아름드리 허브동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5. 2. 09:40

    서대문 홍제천, 허브 향기 따라 걷는 길



홍제동에서 모래내쪽으로 가는 홍제천을 따라 걷다 보면 왼쪽편에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늘 찾는 이 곳이지만 얼마전부터 색다른 향기와 매력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절정의 봄을 느끼며 같이 떠나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레방아를 보면 시골길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들곤 합니다. ^^
홍제천 가의 풍경들을 보면 마음이 여유롭고 평화로워짐을 느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레방아 돌아가는 것을 보며 안산으로 가는 흙길을 오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유화 향기 맡으며 걷다가 허브 공원을 만나다


올 봄에 새롭게 단장된 길이 운치 있어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며 하얗게 핀 설유화 향기를 맡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에 눈처럼 흩날리던 벚꽃이 거의 다 지고 초록잎들이 돋아나는 가운데 새롭게 조성된 허브 공원이 가슴에 그림처럼 펼쳐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종류의 허브가 심어진 공원을 보며 서대문구가 나날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되어감을 가슴 뿌듯하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환경과 어우러져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 한적한 시골길을 걷듯 봄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며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니 번잡한 속세를 떠나 고요한 산사에 온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브와 잔디 생육 중이니 <눈으로만 느끼세요>라고 씌여진 푯말도 사랑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색 그물이 쳐진 곳에는 <야생화 꽃씨가 자라고 있습니다> 라고 씌여 있었는데
머지 않아 어여쁜 야생화들이 피어나 우리들 마음에 환한 꽃밭을 선물하겠지요. ^^





퍼지는 허브 향기, 묻어나는 행복의 느낌


아이들 손을 잡고 가족 나들이 나온 사람들, 아주머니의 다정한 대화, 친구들과 함께 허브 공원을 찾은 사람들 모두 얼굴 가득 행복이 묻어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을 보면 아픔도 치유 된다고 합니다. 허브 향기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의 한 가운데에 있는 지금! 가까운 곳에 있는 허브나라, 한 번 찾아가보세요 ^^




글 사진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1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