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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아나바다' 실천하는 알뜰바자회 현장 다녀와보니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5. 4. 09:50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낮의 포근한 햇살은 그래도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 주네요. 지난 목요일,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이웃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바자회가 열렸던 현장 3곳에 다녀왔습니다.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아껴쓰고 나눠 쓰고 바꿔쓰는 알뜰 바자회 현장으로 함께 가실까요?




알뜰 바자회가 열리는 현장 속으로


1. 구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나눔 장터 -서대문구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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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서대문구청 앞뜰에서 열린 나눔장터!

서대문구 건강가정 지원센터와 새마을 부녀회에서 함께 진행했답니다



i.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알뜰 장터 - 서대문구 새마을 바자회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홍은동, 홍제동, 신촌동등 새마을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물건을 기증받았는데요, 질좋고 다양한 물건들이 나눔 장터를 찾은 이들의 손으로 옮겨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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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랑둥이 나눔 장터 - 서대문 건강가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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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용품 나눔 행사로 물품 기증을 받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유아용품 나눔 행사를 통해

장난감, 아기옷, 책, 아기용품등 물품을 기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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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나 캐리어등 값이 비싼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났는데요,

 이 판매 수익금은 어려움으로 아동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전달된다니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2. 어린이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시간 - 연가초등학교 알뜰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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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절약을 몸소 체험하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는 알뜰바자회입니다.




i. 아나바다 정신을 새로이 배우는 교육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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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물품을 기증함으로서 작은 물건을 아껴 쓰는 생활 태도와

 적은 돈으로 물건을 사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ii.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 -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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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아트 작가로 활동중이신 학부모님의 멋진 캐리커쳐!





iii) 금강산도 식후경! 맛난 먹거리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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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어머니회에서 준비한 부추 파전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구슬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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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와 소세지 꼬치! 간식의 꽃인 떡볶이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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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한 즐거운 바자회! 내년에도 열린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3. 사랑을 나눠드립니다- 가좌동광교회 사랑나눔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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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의 가좌동광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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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들의 물품 기증과 자매결연한  현지에서 싸게 구입한 물품들을 판매해

지역 주민들도 사랑을 나누는데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함께 전달되어진다고 합니다. ^^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바자회


서대문구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들의 공통점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눠 쓰는 기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문득 90년대 '아나바다 운동'이 떠오르면서, 주민 스스로 나누는 모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훈훈해보였답니다. 이러한 따뜻한 온정이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사진, 글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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