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서대문]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멈추지 않는 서대문구 - 남가좌 2동 저소득층 반찬배달서비스 확대 실시 - 본문

[복지 서대문]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멈추지 않는 서대문구 - 남가좌 2동 저소득층 반찬배달서비스 확대 실시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11. 28. 09:08

[복지 서대문]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멈추지 않는 서대문구

- 남가좌 2동 저소득층 반찬배달서비스 확대 실시 -


주변의 소외된 계층과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때는 바로 연말연시입니다. 서대문구의 복지 사업을 서대문TONG을 통해서 자주 전해 드리지만, 겨울이 깊어가는 요즈음은 이러한 복지 사업을 전해 드리는 마음이 더욱 따뜻해져옴을 느낀답니다.

오늘은 남가좌 2동의 저소득층 반찬배달 서비스 확대 실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서울형 사회적 기업 <행복나눔 플러스>- 매주 저소득층 가구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서대문구 복지허브 시범동인 남가좌 2동에서는 11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저소득층 35가구에게 밑반찬을 나누어 주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밑반찬은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눔 플러스(대표 최회광)>에서 지원하고 대상자 선정 및 반찬 배달은 남가좌 2동에서 맡기로 했습니다. (문의 : 남가좌2동 주민센터, ☎330-8755)



그 동안 새마을 부녀회 등을 비롯한 여러 단체를 통해 저소득층, 특히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해 왔지만, 부정기적이고 일회성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행복나눔 플러스>에서 정기적으로 35가구에 밑반찬을 후원해 주기로 하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마음이 훈훈해 지는 소식이지요? ^^

<행복나눔 플러스>의 지원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 많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밑반찬 지원 사업이 닿기를 바라며


행복나눔 플러스는 저소득층에게 반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장애아동, 장애인 단체 등의 외부활동 시에 출장뷔페도 진행하고 있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된 지 약 4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남가좌2동 뿐만 아니라 은평구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600가구에 매주 반찬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 플러스의 최회광 대표는 앞으로 지원 대상자를 5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여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그 외 중증장애인 치아치료 후원 등 다양한 사업도 남가좌 2동과 함께 고민해 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도 고민하고 있다니, 앞으로의 발걸음도 따뜻하게 응원하겠습니다. ^^

올 겨울은 만만치 않은 추위가 찾아 올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소식을 연이어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계절의 추위를 잊게 하는 훈훈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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