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복지서대문] [사랑의 집 고치기] 서대문구 마을 공동체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본문

[명품복지서대문] [사랑의 집 고치기] 서대문구 마을 공동체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11. 26. 10:17

[명품복지서대문] [사랑의 집 고치기] 

서대문구 마을 공동체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언제부터인지, ‘공동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지요. 어떤 단어가 많이 쓰인다는 것은, 그 단어가 지닌 가치에도 불구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공동체의 경우도 그렇지 않을까요? 추위가 찾아오는 겨울은 함께 하는 삶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공동체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

새마을운동 서대문지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대상, 도배, 장판, 전기 난방 등 집수리 공사 지원


서대문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사랑의 119 도우미’와 함께 11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홍제 3동 개미마을 외 3개동 총 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개요

▶ 사업내용 : 저소득 주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출입문, 도배, 장판, 위생기구, 전기, 조명, 난방, 지붕, 기타 안전시설 등 교체 ․ 수리

   - 장애인 가구의 경우 출입문 교체(미닫이 등), 경사로 설치, 문턱 낮춤 등의 공사 시행

▶ 지원대상 :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우선 지원

   - 대상자 선정 : 동 주민센터 및 서대문 새마을지회 선정 추천

▶ 추진방법 : 사랑의 119 도우미(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위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전기 난방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지요. 특히 개미마을은 추억의 마을 만들기로, 그 동안 안내표지판 설치, 추억의 옛 간판 달기, 동네평상 설치 및 1% 주민참여 예산으로 약수터를 설치하였으며, 얼마 전인 11월 중순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연탄나눔본부 등 민간기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홍제3동 개미마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개미마을은 아직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이번 사업이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개미마을 뿐만 아니라 도배, 장판, 전기, 난방은 모두 주거환경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이러한 요소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외 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사업


서대문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서대문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와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생필품 제공과 같은 나눔 사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아닐까 합니다. 서대문구와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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