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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회로 거듭나는 서대문구, 아동복지도 최고!

사랑해요 서대문/복지와 여성 2011. 3. 17. 17:33


무서운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주말에 비해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죠? 그래봤자 영하의 추위는 여전하지만요 ^^.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어서빨리 풀리길 바라면서 훈훈한 온기가 가득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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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복지도시로 태어납니다!



우리 서대문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는 복지에 ‘올인’하기로 했어요. 최근 복지 수요는 굉장히 다양화 된 형태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서대문구는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민간 주도의 ‘사회복지협의회’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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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플리커)




서대문 '사회복지협의회'가 가져올 미래



서대문의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는 물론, 경제, 언론, 문화, 종교계 등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현재는 지역사회의 원활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년도 하반기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에요 ^^

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주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정부담이 큰 복지재단과 달리 기금과 후원금을 조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민간위주로 이루어져야 실질적인 혜택이 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까지 돌볼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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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서대문구는 ‘100 가정 보듬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법적 요건의 미달 등으로 정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홀몸노인 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종교단체와 기업 등이 도와주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랍니다. 후에 사회복지협의회도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이 되겠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어 소외계층에게 보다 폭넓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랍니다 :)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서대문구



서대문구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2010’을 실시하여 여성이 살기 편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는 데 힘써왔는데요. (>지난 포스팅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대문구'보러가기) 이제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행복해 하는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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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플리커)



 


어린이집 친환경 쌀 구입비 지원



이에 서대문구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159곳에 친환경 유기농 쌀 구입비 5억 4000만원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친환경 식자재 구입비율을 지키는 어린이집에 한해서만 급식비와 간식비를 지원해왔는데요. 근본적으로는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밥상에서 식사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였지만, 지난해 이 구입비율을 지키지 못한 어린이집이 58%에 달했기 때문에 구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이 절반도 안되는 셈이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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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올해는 불균형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지원방식을 구입비율 준수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곳에 전액 지원하기로 하되, 친환경 식자재 구입비율을 높여 이를 지키는 구립어린이집에 아동 1인당 1만원씩, 민간 어린이집에는 1인당 5천원씩의 친환경 급식비와 간식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서대문구의 어린이들은 마음 놓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되었어요! ^^ 아이가 행복한 도시로 가는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행복한 서대문구




서대문구는 이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며 사회의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루고 있는데요.  (>지난 포스팅'다문화가정의 문제와 해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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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약자인 이웃분들에게 더 좋은 생활문화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없을까 늘 고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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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앞장서 어려운 이웃과 ‘CMS 자동이체 후원’을 통한 1대1 결연을 맺었습니다. CMS 자동이체 후원이란 매월 지정일자에 기부자의 계좌에서 약정한 소액의 기부금액을 자동 인출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하는 것인데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1105개의 계좌가 개설됐지요. 모두 3370여만원의 후원금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어려운 이웃 1105명이 새 가족을 얻은 셈입니다 ^^

이 후원금은 주로 저소득층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 뜻깊은 곳에 쓰이며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대학 입학금과 교복 구입비 등에 사용되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모든 주민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더 많은 노력을 쏟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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