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책로] "울긋불긋" 가을길을 걷다. 단풍따라 걷기 좋은 가을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연희숲속쉼터 낙엽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문

[서울 산책로] "울긋불긋" 가을길을 걷다. 단풍따라 걷기 좋은 가을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연희숲속쉼터 낙엽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놀러와요 서대문/서대문안산자락길 2012. 10. 29. 17:47

[서울 산책로] "" 가을길을 걷다. 

단풍따라 걷기 좋은 

가을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연희숲속쉼터 낙엽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요즘,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을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소를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혹시 서대문안산 자락길을 걸어보셨나요? 울긋불긋 단풍따라 걷기 좋은 그리고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연희숲속쉼터 낙엽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연희숲속쉼터 낙엽길을 걸으면서 한번쯤 낭독하면 좋을 시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한번 천천히 낭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낙엽             
  • 최춘해
  • 낙엽에 발목이 푹푹 빠지는
  • 산길을 걷는다.
  • 한 발자국씩 옮길 때마다
  • 부스럭 부스럭
  • 낙엽이 소리를 내준다.
  • 산새소리도 좋지만
  • 낙엽이 내는 소리가 좋다.
  • 낙엽길이 이어져서 좋다.
  • 낙엽 소리 속에는
  • 봄을 재촉하는 보슬비 소리
  • 벌 나비들의 날갯짓 소리
  • 무더운 여름날 소나기 소리
  • 도토리가 살찌는 소리
  • 번갯불 번쩍이며 내는 우렛소리
  • 조용조용 흐르는 산골짝 물소리
  • 멀리서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
  • 가을을 재촉하는 풀벌레 소리
  • 갖가지 소리들이 들어 있다.
  •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 마음이 가라앉는다.
  • 욕심이 가라앉는다.
  • 가슴이 넓어진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과 지난 9월의 잦은 태풍 때문인지 우리에게 이만큼 다가온 가을은 유난히 더 반갑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다가오는 11월 주말, 우리 주변인 서대문안산 자락길에서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도심속에 찌든 피로를 확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요? 자연과 더불어 가을 낙엽길을 걸으며 건강과 더불어 행복나눔까지 온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낙엽길을 따라 걷는 길은 편안합니다. 차량과 마주치는 일 없이 조용히 걸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가을 그리고 낙엽

당신에게는 어떠한 추억이 있습니까?



하늘 높이 치 솟은 빌딩숲을 지나 나도 모르게 어느날 낙엽을 밟고 싶은 날 어디로 가면 될까?

나도 모르게 낙엽소리를 듣고 싶은 날이 있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



고민은 이제 그만!

단풍따라 가을 낙엽을 밟으며보고파

가을과 더욱 더 친해질 수 있는 연희숲속쉼터 낙엽길이 있습니다.

어서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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