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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과 악의 존재를 생각하며 읽은 책,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 135년 전에 발간된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내용이지요. 책은 물론이고 영화와 연극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생인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중편소설인 이 책을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읽혀지고 있다는 사실은 문학사적인 가치가 그만큼 있다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가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했지만 작가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경이롭지만, 자신보다 열 살 연상인 여인(그녀에게는 이미 두 명의 아이가 있었지요.)과 결혼을 했고, 그녀의 아이들을 위하여 많은 소설을 썼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의 힘이 이런 것일까요? 인간은 흔히 이기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본능이 아닌..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2. 15. 18:50
  • 신촌 추리소설 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동네 책방의 추억속으로!
  • 신촌 추리소설 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동네 책방의 추억속으로! 얼마 전 부터 동네서점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작은 서점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지요. 독서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에 즐거워지는 마음입니다. 일반서적들을 만날 수 있는 책방 뿐만 아니라 특정 장르의 서적을 만날 수 있는 곳도 속속 생기고 있다고 하지요. 새롭게 문을 여는 서점들은 특색이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끄는 듯 하네요. tong지기가 찾아간 곳은 추리소설 책방이었습니다. 2016년 7월에 문을 열었으니 이제 다섯 달이 된 신선함이 가득 묻어나는 책방이랍니다. 이화여대에서 신촌역으로 내려오면(서대문구 이화여대길 88-11, 1층) 만날 수 있는 미스터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11. 29. 14:29
  • 독서의 계절 -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 안녕하세요, 오늘 TONG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어느새 단풍이 한창인 (단풍철, 지났나요?;;) 이 좋은 계절 가을에 함께 하면 좋을 책 이랍니다. 후끈후끈 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스산한 바람이 옷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오늘은 '아 가을이구나' 하며 머플러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봄인가 하면 여름, 여름인가 하면 가을이 오네요. 또 이렇게 겨울도 다가오고, 올해가 지나가겠지요. 매 해 똑같이 반복되는 계절과의 조우. 평생 한번밖에 없을 2010년 가을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제가 독서가는 아니기에 다양한 분야, 깊은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 가을에 어울릴만한 책을 소개하려 해요. 제 마음에 맞는 책들이라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가을에 함께한다면 좋을 것 같은..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3. 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