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서대문구 인왕시장의 '희망가게 이야기' 1960년 홍제천 주변 뚝방시장으로 시작한 인왕시장은 1972년 정식시장으로 등록된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채소 도매시장으로, 신선한 채소와 생선류, 반찬류, 건어물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죠? 그런데...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인왕시장(전통시장)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대형마트의 등장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서대문 인왕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인왕시장의 "희망가게 이야기"를 통이 들려드릴게요^^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의 동고동락(同苦同樂) 서대문구는 인왕시장을 비타민C전략으로 그 벽을 무너뜨렸죠~! 비타민C전락이 뭐냐구요? 그것은 창조적인 역발상의(C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