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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서대문구 인왕시장의 '희망가게 이야기'

사랑해요 서대문/경제와 협동 2012. 11. 20. 16:03

[전통시장 활성화] 서대문구 인왕시장'희망가게 이야기'

 

1960년 홍제천 주변 뚝방시장으로 시작한 인왕시장은 1972년 정식시장으로 등록된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채소 도매시장으로, 신선한 채소와 생선류, 반찬류, 건어물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죠? 그런데...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인왕시장(전통시장)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대형마트의 등장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서대문 인왕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인왕시장의 "희망가게 이야기"를 통이 들려드릴게요^^

 

전통시장사회적기(同苦同樂)



서대문구는 인왕시장을 비타민C전략으로 그 벽을 무너뜨렸죠~! 비타민C전락이 뭐냐구요?

그것은 창조적인 역발상의(Creative) 문화콘텐츠로(Contents) 실질적인 변화를(Change) 이끌어 낸 것이죠.^^

Creative 창조적 역발상

Contents 문화콘텐츠

Change 실질적 변화

 

전통시장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는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시장의 빈점포를 사회적기업, 청년창업자 등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주고, 전통시장이라는 단순기능에서 새로운 생활문화를 접목하여 누구나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디자인 하였답니다.

인왕시장에서는 이제 어린이 놀이카페에 아이를 맡기고, 시장을 보고 친구들과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설치미술 작품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더럽다고 생각했던 공중화장실도 깨끗하게 변신하였답니다.^^

기존 상인들의 장점과 고급화된 소비공간, 즐거운 문화공간과 체험공간이 결합! 복합생활공간이 되어 "희망가게"가 조성된 것입니다.

구청, 시장상인, 지역주민 모두 실질적인 시장의 변화를 보면서 서로 같이 해결하면 되겠다는 갈등에서 긍정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죠.


 

흉물이 된 빈 점포 깨끗한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8개 점포 입주로 4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인왕시장!

지역주민은 물로 젊은 세대가 함께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점포 입주로 기존상인들과의 유대감이 형성되었죠.

깨끗한 쇼핑공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까지 전통시장의 개념이 달라졌어요.

서대문 인왕시장이 젊어지고 즐거워졌어요.

 

 

 

인왕시장은 우리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희망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인왕시장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좋은 의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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