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안에 있는 창작자들의 열린공간- 프리마켓 '창창' 장마가 잠시 주춤한 지난 주 금요일, 호기심을 가득 안고 신촌 예술시장 프리마켓 행사에 다녀왔어요. ^^ 이 무슨 뜻일까 궁금하시죠? 신촌의 '창'천공원에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창한 미래를 만들어서 그 이름이 '창창'이라고 합니다. 은 예술시장 프리마켓으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신촌현대백화점 뒤 창천공원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생활창작품들을 전시하고 창작공연도 있다고 하니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7월에는 비로 한주 연기되어 넷째 주 금요일인 22일에 열려서 찾아가 보았어요. :)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현장 이곳은 재치 넘치는 생활창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시장으로 공연, 생활창작워크샾, 기획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