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대학연합축제 현장 스케치] 차 없는 연세로에서 열린 뜨거운 축제 한마당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 좋았던 지난 토요일(22일), 서대문구 연세로에서는 제2회 신촌대학연합축제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촌로터리와 독수리약국 사이에 차량이 통제되어 문화와 축제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음악을 느끼고 문화를 즐겼던 진정한 축제의 장의 현장을 TONG이 둘러 보았습니다. 메인 무대에서 즐기는 공연 - 락밴드와 댄스팀의 신나는 무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인 무대에서는 락밴드와 댄스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대학생들의 열기와 힘이 느껴지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목청껏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촌스타일~!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