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대학연합축제] 차 없는 연세로에서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다! 본문

[신촌대학연합축제] 차 없는 연세로에서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9. 24. 09:21

[신촌대학연합축제 현장 스케치]

차 없는 연세로에서 열린 뜨거운 축제 한마당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 좋았던 지난 토요일(22일), 서대문구 연세로에서는 제2회 신촌대학연합축제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촌로터리와 독수리약국 사이에 차량이 통제되어 문화와 축제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음악을 느끼고 문화를 즐겼던 진정한 축제의 장의 현장을 TONG이 둘러 보았습니다.

  

 

 

 

메인 무대에서 즐기는 공연 - 락밴드와 댄스팀의 신나는 무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인 무대에서는 락밴드와 댄스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대학생들의 열기와 힘이 느껴지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목청껏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촌스타일~!



 

차 없는 거리에서 즐기는 신나는 가을 운동회- 공간 '놀이터'


 





 

가족과 친구와 연인이 함께 하는 즐거운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습니다.  굴렁쇠를 굴리고, 공과 훌라우프를 던지고, 골프도 치면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길거리 농구의 숨막히는 경기! 아쉬움과 환호성이 교차했던 뜨거운 현장이었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축제를 즐기는 당신이 진정 챔피언입니다. ^^

 


 

차 없는 거리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여유"

 


 

연세로가 노천카페가 되었습니다. 파라솔 아래에서 멋진 음악을 들으며 잠시 여유를 갖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와 클래식으로 어쿠스틱 공연을 볼 수 있는 기분 좋은 무대가 펼쳐진 공간에서 진정 삶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석고마임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은 꼬마 아가씨를 붙잡네요.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습니다.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이곳은 공간 "여유" 입니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 부스 - 캐리커쳐, 네일 아트,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로 만나는 나의 모습이 신기하게도 닮아 있습니다. 천원에 만날 수 있는 전문가의 손길 네일아트부스에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꼬마 아가씨의 얼굴에는 한마리 백조에 살포시 내려 앉았습니다.  


신촌축제에서 만난 여러분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입니다!

 




 


신촌축제에서 만난 우리 이웃들의 모습은 즐거움과 삶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음악을 즐기며 신나게 뛰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신촌축제!

 청명한 가을 하늘 만큼이나 맑고 아름다웠던 축제의 현장에서 만난 소중한 이웃의 얼굴을 담아 돌아 오는 길,  늘 삶이 축제처럼 즐겁고 여유롭길 바래 봅니다.

 

 

                                                                                글 , 사진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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