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공연] 음악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아줌마 밴드 를 만나다! 매주 화, 목요일 북아현동 주민센터 지하1층 음악실에서는 신나는 드럼과 기타,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2013년 결성된 '미시밴드'가 새로운 이름 '포시즌밴드'로 밴드명을 변경한 후 새롭게 멤버를 재정비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북아현동 굴레방 한마당 축제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답니다. 음악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아줌마밴드 '포시즌밴드'를 이 만났습니다^^ '포시즌밴드'는 리더이자 베이스기타와 보컬을 맡고 신수나씨, 드럼의 손현숙씨, 일렉리드 기타의 이광자씨, 보컬과 일렉세컨기타의 로드킴씨, 베이스기타의 안명숙씨 이렇게 다섯명의 멤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이자 베이스기타의 신수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