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맞벌이부부는 안심, 자녀는 신나는 방학을 위한 서대문구 맞벌이자녀 돌봄! A씨는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육아휴직을 내고 현재 42개월 된 아들과 6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때는 워킹맘으로 회사에 출퇴근하며 아이를 돌봤지만 둘째가 태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냈어요. 육아휴직이 끝나도 남편과 맞벌이하면서 아이 돌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걱정이네요." 직장인 B씨는 초등학생 자녀 문제로 고민입니다. "아침에 일하러 나가면 아이가 집에 혼자 있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전화를 하지만 아이에게 사고가 나진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겨울방학 시즌에 가장 큰 걱정을 하시는 건 맞벌이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겨울방학동안 집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