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감탄사' - 2
  •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우산을 받쳐 들고 강하게 몰아치는 바람과 맞서 싸우며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데.. '삐긋' 휘청하며 눈길에 넘어졌다. 그동안 말썽 없이 잘 지내던 구두 굽이 툭 부러진 것이다. 얼마나 황당하고 속이 상하던지. 딱히 하소연 할 데도, 분풀이 할 데도 없는지라 집으로 돌아와 구두를 확 패대기치며 성질을 냈다. 엄마의 느닷없는 행동에 아이들이 다 놀랜다. 살짝 '미안'.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아침, 한달간 차일피일 미루다 구두를 들고 집 앞 도로변 한 평도 채 되는 수선가게에 들렀다. 일감이 많이 밀린 것 같지 않아 잠시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 수선을 하시는 아저씨의 솜씨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아주 능숙했다. '툭탁 툭탁' 구두 밑창을 뜯어내 접착제를 바르고 부츠의 해진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 29. 12:02
  • 서대문구의 우리동네 이야기 " 함께 누리는 서대문 "
  • 서대문 안산에서는 근심은 잠시 놓아두어도 좋습니다. 맑은 숨을 내쉬는 메타세쿼이어 숲과 다투어 향을 뽐내는 다채로운 허브들이 우리들을 자연의 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나무들이 이루는 사랑의 아치를 따라 연인과 함께 걷는 것은 어떨 까요? 연인의 손을 잡고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사랑을 축복하는 숲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도심 속 사색의 공간, 서대문 안산 자락길로 초대합니다. 서대문안산 자락길은 산을 이용하기 힘든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길로 유명합니다. 사회적 보행 약자의 숲길 이용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오감으로 즐기는 특색있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찾는 분에게는 감탄사가 끊이질 않는 곳입니다. 서대문안산 자락..
  • 함께해요 서대문 2014. 10. 2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