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리기로 마을을 꾸며요. 북가좌초등학교 담장이 달라졌어요! 높다란 골목길 담장이 변신 했어요. 바로 북가좌초등학교 정문 옆 담장인데요. 그동안 북가좌초등학교 후문과 서문 벽 벽화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예쁘게 단장을 했었죠. ▲ 더위에도 비닐 옷을 입고 그리는 봉사자 8일, 정문 벽화는 북가좌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해 주셔서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 학부모와 5학년 아이들 5학년 송태석 학생은 "학교를 내가 꾸민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라며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었어요. 또 5학년 방나림 학생은"학교 가는 길이 재밌을 것 같아요. 또 우리 학교 담장이 예쁘게 변화해서 기뻐요."라며 좋아했지요. ▲ 여름을 그리는 학부모 ▲ 가을을 그리는 학부모 벽화를 그린다는 소식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