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초등학교][가을운동회] 올림픽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본문

[연가초등학교][가을운동회] 올림픽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9. 24. 09:49

[연가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올림픽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쾌청한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천고마비, 독서, 낙엽, 오곡백과, 고독, 추억 등 여러 가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그 중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가 기억에 남는데요, 만국기가 운동장에 걸리고 운동장에 모여서 순서를 기다렸던 것들이며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려서 받은 1등 도장, 전날 밤 엄마와 함께 만들었던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뜨렸던 기억, 목이 터져라 응원했지만 아쉽게 바톤을 떨어뜨려 졌던 쓰라린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난 21일(금) 연가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서대문구에서도 학생수가 많은 연가초등학교는 학년별로 가을운동회를 진행했는데요, 런던 올림픽 만큼이나 뜨거웠던 현장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춤추고 달리고 굴리며 장애물을 뛰어 넘자!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면서 몸을 풀어 봅니다. 한동작 한동작 선생님을 따라 해보지만 생각한 만큼 동작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흥겹게 춤추는 모습, 정말 귀엽지요?



개별 달리기와 공굴리기! 공이 맘대로 가질 않아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선까지 달리는 모습이 참 대견하죠?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학부모 장애물 달리기! 마음은 예전 학창시절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뛰는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운동회의 하일라이트! 이어달리기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운동장에 아이들과 학부모의 응원 열기가 가득 찼습니다. 운동회의 백미인 이어 달리기 시간!  런던 올림픽 육상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선수나 바톤을 쥐고 뛰는 선수나 심장이 터질것 같은 긴장감이 고조될 무렵 백군 선수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서야 승리의 기쁨과 아쉬움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만큼이나 맑고 밝은 동심이 모여 함께 했던 가을 운동회!

짧지만 함께 한 모두에게 가슴 깊이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글, 사진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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