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 206
  •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 얼마전 우리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우리동네 부끄러운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열었답니다. 우리동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 뭔가 하니, 바로 서대문구 곳곳에서 발생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였습니다 ㅠㅠ '우리동네 부끄러운 자화상' 사진전시회를 구경하는 시민들 비단 서대문구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의 주택가에서 골머리를 겪는 문제인 쓰레기 무단투기. 이로 인해 고통을 겪었던 주민들이 서대문구에 보낸 민원의 예를 한번 보실까요? 학부모A : 아이를 키우다 보니 지역환경이나 주변환경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죠 직장인B : 집에 들어갈 때 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주민C : 쓰레기더미에서 제발 해방시켜주세요 이처럼 쓰레기 무단투기는 분명 다른 이들에게 큰 해가 됩니다. 도시는 함께 더불어 사는 곳 ..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15 18:00
  • 서대문구,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공사 시행 서대문구는 기존의 단순한 가로수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도로, 보도 등의 주변현황에 맞도록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지치기를 시행하기 위하여 연희로 등 6개 노선에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1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에 연희로 노선 가로수를 사각형으로 가지치기하여 특색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한 바 있으며,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행하여 연희로 가로수에 대한 2차 수형조절과 가지치기를 시행하지 않은 노선의 가로수 잔가지 솎아내어 나무모양을 고려한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전 고압선이 지나가는 구간은 한전성서지점에서 가로수 성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대문구의 승인 하에 가지치기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구와 마찬가지로 가지치기 전문교..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15 15:13
  • 서대문을 흐르는 홍제천, 제6회 홍제천 생명문화 축제에 오세요!
  • 서대문구를 흐르는 홍제천 아시나요? ^^ 홍제천은 서대문구 뿐만 아니라 종로구, 마포구 일대를 흘러 한강에 이르는 하천입니다. 조선시대 때 이 하천 연안에 중국의 사신이나 관리가 묵어가던 ‘홍제원(弘濟院)’이라는 곳이 있었다고 해서 하천 이름을 홍제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하천에 워낙 모래가 많이 쌒여서 물이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명 ‘사천(沙川)’이라고도 부르고요. 우리말로는 ‘모래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홍제천은 이제 지역 주민들의 대표 쉼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깅이나 배드민턴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요. 그대여, 홍제천을 아십니까? 수 년 전만 해도, 홍제천은 물이 마른 죽은 하천이었습니다. 게다가 1993년 완공된 내부순환도로의 교각 ..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15 14:52
  • 홍제천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아름다운 홍제천가꾸기'현장
  • 서대문구청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한 홍제천 환경 정비공사를 2011년 완공 목표로 활발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예산을 받아 청계천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구민들의 눈길도 흐뭇하기만 하죠.^^ 이에 뒤질세라, 각 주민센터에서도 발 벗고 나서서 그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서대문구의 보배, 홍제천 아름다운 홍제천 가꾸기에 앞장 서는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 그 예로 홍제3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습니다. 이들은 10월 14일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홍제천 시민 문화 페스티벌’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데요. 먼저 상상의 날개를 펼치자는 취지에서 주민들이 홍제천에 나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9 17:35
  • 아름다운 가을의 홍제천을 산책하다
  • 가을입니다. 이만큼이나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전국의 명산들은 자기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듯이 활활타는 불꽃같은 단풍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겨울의 황량함이 두려운듯 마지막 절경은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이끌림은 비단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수많은 사람들이 청명하게 시린 하늘 위에 수놓아진 구름의 흐름을 따라 정처없이 나그네의 길을 답습하며 멀리 저 멀리 떠밀려 가죠. 하지만 우리들이 만나는 것은 도로위의 수많은 차량들과 점점 비워가는 지갑, 그리고 온몸 가득히 짊어지고 오는 피로감뿐.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선 한마디씩 내밷습니다. '그래, 역시 집이 최고야.' 이런 답답한 일상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가을의 정취에 몸을..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6:50
  • 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 서대문구에 이사를 온지도 아물아물하다. 어린아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집도 늘렸으며, 이 동네에서 산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그중에도 힐튼호텔 옆에 다소곳이 나 있는 조용한 논골 길을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백련산 자락이 바로 길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 나오고,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가는 입구처럼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도 내 일상이 하늘과 숲을 접한지가 오래 지나서일까! 평소, 이 길을 통해서 북한산을 가기도 하는데, 산행을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얼마 전 백련근린공원에 화장실이 생겨 몸도 마음도 산행하는데 부담이 없어졌다. 이 또한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은 휴일 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가족과 함께 공원을 간다. 백련산 정상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