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국 만화전 특별전시회 지난 3월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의 3.1절 행사와 더불어 3월 2일부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만화전 특별전시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일본군 피해자 만화전을 보며 그때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도 Tong과 함께 전시회로 가보실까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0옥사 앞에서 열린 '지지 않는 꽃, 낮은 목소리로 세상을 깨우다' 는 프랑스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에 참가했던 작품들로 일본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작품으로 승화시킨 전시회 입니다. 우리 민족의 아픔과 위안부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일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오시면 유명 만화작가 작품들을 통해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위안부의 아픔을 느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