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는 "서대문 형무소" 본문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는 "서대문 형무소"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3 22:21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 깨워주는 "서대문 형무소"


혹시 서대문 형무소를 가 보셨나요?


서대문 형무소는 을사조약 이후 국권 침탈을 시작하면서 일본이 만든 시설로, 1908년 시텐노가즈마 설계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준공되어 독립을 위해 일제의 법을 어기며 저항했던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든 교도소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갖은 옥고를 치르고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겼던 우리 민족 독립의 현장이며 살아있는 역사의 터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간첩, 살인자를 처형하기도 했던 슬픈 장소이기도 하죠..


특히 공작사는 1923년 지어진 건물로, 애국지사와 수감자들을 강제 동원하여 관용 물품을 만들었던 곳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제는 군수용품 생산적업을 모든 형무작업에 최우선적인 일로 삼아 강제 동원했습니다. 현재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져 청소년들에게 우리 애국 선열들의 아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항일 항쟁부터 사형까지의 체험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제는 민족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만을 가두기 위해 1916년 여사(女舍)를 신축했습니다. 이 곳 지하에는 독방을 설치해 애국지사들을 수용하여 가혹한 고문을 하는 장소로 사용했습니다. 그 뒤 1934년경에 옥사를 고쳐지으며 지하감옥을 매립했으나, 학계와 독립운동단체들의 노력으로 1992년에 발굴, 복원하였습니다.


특히 이곳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가 일제의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하신 곳으로, 일명 '유관순감옥'이라고 불리웁니다.



특히 이 곳 말고도 형무소 내 사형장은 일제가 1923년 지은 목조건물로 서대문 형무소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투옥된 애국지사들이 서대문 형무소로 이감된 후 사형이 집행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제의 침략과 만행에 항거하다 형장의 이슬이 된 애국 선열들의 넋이 서린 이 곳은 사적 제 3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사형장 입구에 심긴 한 그루의 미루나무! 일명 통곡의 미루나무는 사형수들의 한이 서려 잘 자라지 않는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게 들리고 있지만,

현재가 있는 이유인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더 큰 미래를 향해 갈 수 있겠지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가 보신다면, 우리나라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게 될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 

오는 9월 15일~16일 독립민주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민족 수난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대문 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문이 지닌 역사성을 올바로 세워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현세대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우며 독립유공자, 민주 인사 및 유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희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서대문구의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독립민주페스티벌이 9월 15일, 16일 이틀간 열리고, 풋프린팅 전시 제막식 및 풋프린팅, 지식ㆍ문화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2012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풋프린팅 및 진행과 관련하여 풋프린팅 선정위원장 김상근 목사님의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실까요?



2012년 서대문 독립민주페스티벌의 풋프린팅에 대한 검토 방안, 페스티벌 확장을 위한 방안 등 성공적인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을 위한 인터뷰 내용이군요!

 

* 김상근 목사님은...

(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現)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現)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풋프린팅 선정위원장 이셨습니다.


2012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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