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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건강관리, 더위 이기는 방법, 더위 먹었을때 증상] 무더운 여름!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 철저히 해야해요!

서대문TONG 2012. 7. 25. 11:01

[폭염 건강관리, 더위 이기는 방법, 더위 먹었을 때 증상] 

무더운 여름!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 철저히 해야해요!


폭염주의보 소식이 들려오고,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밤에는 열대야로 정말 찜통더위입니다. 그야말로 견디기 힘든 폭염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앞으로 3주정도는 이렇게 견디기 힘든 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하니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일단 폭염시에 준비사항과 대비해야 할 사항을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폭염시 준비사항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에 매일 주목하세요. 

정전에 대비 손전등, 비상 식음료, 부채, 휴대용 라디오 등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증상을 체크하세요.

단수에 대비하여 생수를 준비하고 생활용수는 욕조에 미리 받아 두세요.

냉방기기 사용시는 실내ㆍ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세요.

(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변압기의 점검으로 과부하에 사전대비하세요.(특히, 오래된 공동주택은 각별히 주의)

창문에 커튼이나 천 등을 이용, 집안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최대한 차단하세요.

차량의 장거리 운행계획이 있다면 도로의 변형 등으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하세요.

                                                                                                                                                  


폭염시 대비해야 할 사항


개인 

 

1.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되도록 천천히 걷고 격렬한 운동은 삼갑시다.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합시다. 

 외출 시에는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얇은 옷을 헐렁하게 입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써서 햇볕을 가립시다.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합시다. 

 야외 근무자는 시원한 장소에서 평소보다 자주 휴식을 취합시다. 

 

2.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육류, 생선, 콩, 잡곡, 신선한 야채·과일 등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합시다. 단,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합시다.

 탄산ㆍ알코올ㆍ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고, 물은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자주 마십시다.

 

3.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물은 끓여 먹고, 날 음식은 삼갑시다.

 손발을 깨끗이 하고 손톱은 짧게 깎읍시다.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은 버립시다.

 조리 기구는 청결히 사용합시다.

 

4. 편안한 잠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숙면에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낮잠은 오래 자지 맙시다.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가볍게 운동합시다.

 잠들기 전에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말고, 허기질 때는 우유 한 잔 정도를 먹고 잠자리에 듭시다.

 커피, 홍차 등 카페인 함유 음료와 술·담배는 삼갑시다.

 잠들기 전에 정신적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은 하지 맙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간단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합시다.

 

 

농가 

 

농가에서는 가축 및 작물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축사 천장에 단열재를 부착합시다.

 축사주변과 운동장에 차양을 설치합시다.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환풍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며, 사육밀도를 적정하게 유지합시다.

 사육장 천장에 물 분무장치를 설치하여 열을 식혀주도록 합시다.

 축사와 운동장의 분뇨를 제거하고 건조하게 유지합시다.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섞은 사료를 먹입시다.

 곰팡이가 피거나 오래된 사료는 주지 맙시다.

 모기 퇴치기구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축사를 소독합시다.

 비닐하우스의 고온피해 방지를 위해 차광ㆍ수막시설을 설치합시다.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방재에 힘씁시다.

 노지재배 채소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살수작업을 합시다.

 

 

양식어장 

 

어장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환수량은 최대한 늘이고, 먹이 공급량과 사육밀도는 하향 조절합시다.

 액화산소를 공급하거나 공기를 불어 넣는 시설을 설치합시다.

 차광막을 설치하고 저층수와 상층수를 뒤섞읍시다.

 물고기의 생리적 약화에 의한 어병 확산을 방지합시다.

 고온과 습기로 사료가 부패하지 않도록 유의합시다.


사람들이 흔히 "더위 먹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무더위.. 어떻게 하면 더위를 이길 수 있을까요? 


무더위 이기는 방법도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오키



더위 이기는 방법 



1.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매시간 2-4잔의 시원한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단, 수분섭취를 제한해야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단, 염분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스포츠 음료 혹은 염분 섭취 전에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3.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가볍고 밝은 색의 조이지 않는 헐렁한 옷을 최소화하여 입습니다.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 피하며,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활용합니다. 

 야외 활동 중에는 자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야외 활동시엔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창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5.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합니다.  

 실내에 적당한 냉방장치가 없어 더위를 이기기 힘들 경우에는 에어컨이 작동되는 공공장소를 이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 

 

6.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 때에는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가급적 신체활동을 제한하며 적응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작업이나 운동은 서서히 시작하고 몸의 반응을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또한 스스로 몸의 이상증상(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고위험군인 노인, 영유아, 고도 비만자,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폭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번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재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도록 합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합니다. 단,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폭염관련 중증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일사병
질병특성 - 일사병은 열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염분과 수분이 소실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대부분 열에 상당시간이 노출되었으나 제대로 수분 및 염분 섭취를 하지 않아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노인에게서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하며 두통, 위약감, 구역,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합니다. 피부가 차고 젖어있으며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습니다.
대처방법 - 일사병이 의심되면 서늘한 곳에서 쉬면서 시원한 음료, 특히 염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고 맥주 등 알콜이 포함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도 좋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는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열사병
질병특성 - 열사병은 일단 발생할 경우 치사율이 높아 열관련 응급질환 중 가장 심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체온조절중추가 외부의 열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잃으면서 생기는데 발한기전 등이 망가져 지속적인 체온상승을 보이게 됩니다.
주요 증상 - 대개 40도가 넘는 높은 체온이 관찰되고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합니다.
-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구역의 증상을 보이며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대처방법 - 열사병의 치료에는 무엇보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를 차가운 물에 담근다거나 환자에게 물을 뿌리면서 바람을 불어주는 방식 등이 유효합니다.
- 이때 환자의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함부로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삼가야 합니다.
- 가급적 빨리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이것이 어렵다면 1339 등으로 전화를 걸어 치료에 대한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폭염관련 경증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열경련
질병특성 - 열경련은 여름에 많은 땀을 배출한 뒤 생기는 질환으로 땀에 포함된 염분과 수분으로 인해 체내의 나트륨 성분이 부족하게 되어 발생하며, 강한 노동이나 운동 후 생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요 증상 - 주로 근육의 경련과 통증을 수반합니다.
대처방법 - 열경련이 의심되면 일단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하도록 하면서 스포츠 음료나 나트륨이 포함된 쥬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면 안되고,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된다면 바로 응급실에 방문해야 합니다.
열부종
질병특성 - 외부의 온도가 높으면 우리 몸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을 늘이고 심부의 혈액량은 줄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체표에 순환하던 혈액의 수분들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열부종입니다.
주요 증상 - 흔히 다리에 부종이 생깁니다.
대처방법 - 다리를 올린 자세로 휴식을 취하면 쉽게 회복됩니다.
열실신
질병특성 - 체표면의 혈액순환이 늘어나면 뇌로 가는 혈액량도 부족한 경우가 생기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이 열실신입니다.
주요 증상 - 보통 의식 상실이 주요 증상이며,
- 열실신이 일어나기 전에 어지럽거나 구역, 발한, 위약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대처방법 - 대개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스스로 회복됩니다.

자료출처 - 소방방재청 

폭염 함께 이겨봐요! 또한 주변에 혼자 생활하는 

노약자, 장애인, 환자 등이 계시면 관심을 갖고 주거환경과 

건강상태를 보살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야외현장이나 고온작업장에서는 동료간 몸 상태를 서로 살펴주고 

필요시 도움을 주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연락해 주세요!


우리 모두 슬기롭게 이 무더위를 이겨내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