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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서대문문화회관과 아름다운커피가 함께 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2. 7. 16. 03:2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서대문문화회관과 아름다운 커피가 함께 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행복입니다.  

 

우리의 주위를 돌아보면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작은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사랑을 그리고 행복을 선물하세요! 

서대문과 아름다운 커피는 소외된 생산자들이 무역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는 세상을 함께 꿈을 꿉니다.  

이익이 아니라 사람과 삶의 지속과 발전이 거래의 이유가 되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연결하고 연대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를 이루는 꿈을 꿉니다. 

아름다운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 네팔 굴미협동조합 아스레와-말레 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커피 이야기를 사회 김형욱 문화회관관장, 공정무역스토리텔러와 향기소믈리에 최혜선 바리스타, 아름다운커피 황희성 간사, 스토리텔링뮤지션이며 K-POP스타 김수환과 김성훈, 향기를 품은 뮤지션 김나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이야기합니다. 

 

2012년 7월 14일 오후 3시 서대문문화회관 북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커피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커피가 아스레와 말레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아름다운커피는 아스레와 말레마을에서 네팔 커피농부들을 만났습니다. 



큰 산에 가려 그늘진 땅 ‘천연 그늘’은 커피 재배에 더 없이 환상적인 조건입니다. 해발 2,000미터 고지대에서 자라는 말레마을의 커피열매는 단단하고 밀도도 높아 그 향이 더욱 풍부하고 맛이 깊습니다.  



아스레와 말레마을 농부들은 커피가 희망입니다.

아름다운커피는 아스레와 말레마을 농부들이 만든 커피를 ‘히말라야의 선물’이라 부릅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면서 우리에게는 휴식과 위안을 주는 커피…



이들에게 희망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스토리텔링뮤션이며 K-POP스타 김수환의‘다행이다-이적의 곡’>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커피 천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연간 338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조사결과도 있는데요. 공정무역 들어본 적은 있으신가요? 

아름다운커피는 아스레와 말레마을이 생산하는 ‘히말라야의 선물’을 2006년부터 공정무역으로 거래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커피 황희성 간사님의 아스레와 말레마을 농부들이 만든 공정무역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정무역은 무엇인지를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무리 무거워도 무겁지 않은 짐.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힘이 나는 존재.

커피 묘목 3천 그루가 이들에겐 3천 가지 희망입니다. 

 

이들에게 커피가 얼마나 큰 희망인지 k-pop스타 김성훈의 you raise me up 노래로 들어보았습니다. 


<만능엔터테이너 김성훈의 "youraise me up" >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를 희망으로 일으켜 줍니다.



묘목장을 만들 설계도도 장비도 없었습니다. 묘목을 나르기 위해 험한 산길을 몇 번이고 오르락내리락해야했지만 누가 일러주지 않았지만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는 동안 어느덧 묘목장은 뼈대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비닐차양막은 없지만 나뭇잎 차양막으로 커피묘목을 보호합니다. 

모두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은 커녕 환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25세 과부 미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커피가 잘 자라게 해주세요”



변화무쌍한 대자연만이 건강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품을 수 있다는 진실… 

오로지 자연 속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몫을 찾아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이 소녀의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입니다. 이 소녀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향기를 품은 스토리텔링뮤지션 김나래의 ‘미소속에 비친그대’(신승훈의 노래)는 이 소녀의 미소처럼 아름다운 감동으로 기슴속까지 전해졌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미소를 가졌습니다. 우린 그 미소가 지닌 의미를 전달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아도 별빛보다 환하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미소는 그어떤 별도 제 아무리 향기가 좋은 장미꽃보다도 더 많은 빛과 향기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이 작은 미소는 우리에게 더 큰 빛과 향기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빨갛게 익어가는 커피열매들. 이 빛깔은 말레 마을 커피 농부들이 만든 희망의 빛깔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붉게 익은 열매들만 하나하나 골라가며 수확하는 말레 마을 사람들. 빨갛게 익은 열매만을 따야 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커피나무 한 그루에서도 여러 차례 수확을 해야 합니다. 



색깔은 이상해도 커피에요. 커피를 먹는 법도 몰랐던 네팔 커피농부들에게도 이제 커피는 휴식이랍니다. 네팔에서 온 커피는 어떤 맛일까요?
커피를 마셔볼 분!  

그리고 커피 바리스타 최혜선 향기소믈리에에게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향기소믈리에 최혜선의 커피이야기는 항상 삶에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커피 수매하는 날, 이제 자식같이 소중이 키운 커피는 떠나지만…
말레 마을 커피 농부들 손에는 먹을 것을 살 수 있고 아이들에게학용품을 사줄 수 있는 돈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공정무역 커피에서 다시 시작된 행복한 마음은 어떨까요? 


이들의 마음을 스토리텔링뮤지션 김나래의  ‘If i ain't got you ‘곡으로 함께 느껴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린 모두 넘치는 것에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삽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부를 원하고, 어떤 사람은 명예를 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보석과 같은 반짝임에 현혹되며, 어떤 사람은 권력과 같은 힘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부와 명예, 보석, 힘은 오로지 그들의 땀으로 일구어 낸 커피가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전달한 그 씨앗이 싹을 틔워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밝은 웃음을 보십시요!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그리고 사람마다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레 마을 사람들에게 커피는,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커피의 꿈은 더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히말라야의 작은 산골 마을 말레 마을 커피 농부들의 사연과 정성을 그대로 품은 채,히말라야가 보내준 아름다운 선물은 그렇게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말레 마을 사람들의 그 많은 사연을 다 알 순 없어도, 커피의 진한 향기가 우리 가슴에 남는 것으로 커피 농부들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과 우리의 꿈이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꿈을 함께 하면서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나눔을 통해 더 행복해 지는 삶을 경험해 보십시요!






사진제공-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커피, 장재규사진작가 



기억해 주실래요?

커피 향이 유난히 

마음을 적신다면…

기억해 주실래요?

히말라야 깊은 어느 산골 마을에서

씩씩하게 커피나무를 가꾸는

우리를 말이에요.

아름다운커피가 키워내는

희망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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