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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 역사 - 서대문 지명의 유래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 3. 15. 15:26


서대문 지역은 석기시대로부터 거슬러오라가보면

씨족끼리 취락을 이루어 집단생활 및 농경과 수렵·어업활동을 하며 생활하던 곳으로

신촌에서 당시 유물로 흑요석 및 옥수석기 등이 발견되기도 했답니다.



삼국시대에 들어와서는 기원전 18년에 백제의 땅이었으나,

475년에 고구려 장수왕이 점령하였다가 553년에 다시 신라에게 빼앗겼던 땅이기도 합니다.

(원래 삼국시대에는 세나라가 한강유역을 차지하기위해 치열했던 시대인지라~~~)



서대문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쓰게 되었는데요,

조선시대 한양으로 도읍지를 옮기고 그 주변으로 도성이 쌓아짐에 따라

4개문 가운데 하나인 돈의문, 즉 서대문이 건립됨으로써

성 아래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서대문이라는 지역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다들 많이 알고 있는 "서소문"의 원래 명칭이 무엇이었을까요?

☞ 정답은 바로 "소의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소의'란 '옳은 것을 밝힌다' 또는 '의를 나타낸다'는 뜻으로

남대문과 서대문 사이에 있었던 4소문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 문은 광희문과 함께 도성 네의 사람이 죽으면 시체가 나가는 문으로

도성 내에서 서쪽으로 나가는 시체는 모두 이 문을 통과하여야만 했다는군요.( 조금 섬뜩한가요~^^;)


 

서울성곽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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