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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2. 27. 10:11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지난 해 11월에 개관했지요. ^^

오늘은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단의 눈치우기 활동

 올해는 예년과 비교해서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지요. 어린이들은 예년보다 적은 눈에 실망감을 가졌겠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들도 계십니다. 언덕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혹은 언덕이 아니더라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 또는 어르신들이 그렇지요.

 사실 언덕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눈이 조금만 내려도 덜컥 겁부터 나실 거예요. 눈이 오면서 바로 바로 녹으면 좋지만, 쌓이고 또 밤사이에 얼어붙으면 큰일이지요.

 지난 2월의 1일,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의 눈치우기 자원봉사단이 눈을 치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자원봉사단의 노력으로 언덕길을 안전하게!

 밤사이에 눈이 얼어붙어, 매우 미끄러운 길이었음에도 자원봉사단은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코끝이 빨개진 친구. 날은 춥지만 자원봉사를 나선 친구들의 마음은 뿌듯함으로 채워지고 있겠지요. ^^

 

 얼어붙은 눈을 녹이기 위해서 염화나트륨을 뿌리구요. 




염화나트륨으로도 잘 녹지 않는 부분은 이렇게 삽으로 얼음을 깨기도 했답니다.

 
사진으로 언덕이 보이시지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이곳을 지나가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의 눈 치우기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눈 치우기 경쟁을 하듯이 속도를 높여보기도 하구요. ^^

 



언덕이 아닌 곳이라도 눈이 많이 쌓인 곳은 이렇게 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눈을 한 곳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자원봉사단 친구들의 표정이 참 밝지요? ^^ 








즐기면서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마워요. 자원봉사단 친구들!

 
 
사랑을 굽는 베이커리

 
 
두 번째 소개해드릴 활동은 바로 독거어르신들에게 드릴 빵 굽기 모임입니다. 사랑을 굽는 베이커리이지요. ^^

  선생님의 교육을 받으면서 신중하게 재료를 준비하고, 또 알맞은 양을 재어 보는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사실 빵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드릴 빵이다 보니 더욱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한 손길로 만들어진 빵,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기를.

 
 
남학생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빵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반죽을 조심스럽게 오븐팬에 짜 봅니다.

 





다 만들어진 빵은 이렇게 비닐 포장을 합니다.

 



빵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청소년들도 그만큼 뿌듯했겠지요. 시간을 내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해 보입니다.

 학업 시간 외에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또는 작은 노력으로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싶다면, 또는 내가 주체가 되어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고 싶다면!

주저 하지 말고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들 맞이해 줄 거랍니다. ^^

 

문의 : 02-3216-1318

홈페이지 :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http://hyc.or.kr/index.asp)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홍은 청소년 문화의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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