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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 이번 명절엔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12. 1. 20. 09:03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이번 명절엔 감기 조심하세요~


민족의 대명절 설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며칠 포근했던 날씨와는 다르게 이번 설에는 전국적으로 무시무시한 칼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러 먼 귀경길에 나서야 하는 분들 단단히 차비 하셔야 겠어요. 이번 설이 유난히 추운 이유는 바로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Tong과 함께 봄을 맞이하기 위한 마지막 절기, 대한에 대해 알아보고, 명절 연휴 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 함께 나눠 볼게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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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 마지막 추위 – 대한


대한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랍니다. 대한(大寒)은 음력 12월 섣달에 들어 있으며 매듭을 짓는 절후이죠. 양력 1월 20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되어요.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으로 갈수록 추워진답니다. 소한 지나 대한이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고 하지만 이는 중국의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사정이 달라 소한 무렵이 최고로 춥데요.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은 대한이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다는 반증이죠. 그러나 이번 설에는 대한과 함께 진짜로 큰 추위가 예고된 만큼 더욱 건강관리에 힘써야겠어요. 특히 먼 길 떠나는 어린이나 노약자는 더욱 주의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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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겨울 – 조심해야 하는 질병


겨울철 질환은 대개 추운 날씨와 건조한 환경 때문에 생기기 마련이에요. 대부분은 추위와 건조를 잘 극복한다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답니다. 그러나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은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겠죠? 먼저 감기는 겨울의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겨울철에 감기가 자주 걸리는 까닭은 실내 외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말라 섬모활동이 줄어들어 호흡기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감기에 걸리더라도 청장년층은 잘 치료되지만 노인이나 만성 질환자는 잘 낫지 않고 합병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감기를 우습게 보면 안된답니다. 감기는 모든 병의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점막의 건조를 막기 위해서 실내온도를 10~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50~60%로 유지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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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역시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질병 중 하나랍니다. 노화와 만성질환으로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기 쉬울 뿐 아니라 치료가 어려워 쉽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폐렴은 노인,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간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 이에 예방을 위해서 폐렴구군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아요. 예방백신은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권고하고 있으며 만성심혈관질환자,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자, 만성신부전자, 흡연자 등도 필요합니다. 겨울이 되면 만성질환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주의 해야겠죠?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Tip. 실내 공기 환기는 매우 중요한 건강 습관


겨울철 건강문제는 주로 추위와 건조에 관련돼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도 이에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 시에는 실내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가습기로 적정 습도 유지에 신경 써야 하죠. 아울러 추위로 집안에만 있어야 할 때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며 실외에서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실내운동이라도 해야 한답니다. 한편 추운 날에 야외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스트레칭 등으로 실내에서 먼저 몸을 풀고 몸을 덥힌 후에 나가야 하며 겨울 운동은 다른 계절보다 유연성을 키우는 것을 중점적으로 집중하세요. 유연성 증대운동으로는 스트레칭, 요가 등이 있고 충분한 비타민과 칼슘의 섭취가 필수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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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5가지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하나
손 얼굴에 대지 말아요.


흔히 감기는 콧물이나 침,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바이러스가 숨어있답니다. 감기보균자의 바이러스는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 몸과 입, 코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죠. 외출 시 지하철이나 버스, 전화기 등에 접촉됐다면 귀가 후 반드시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하며, 외출 중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됐을지 모르는 손을 얼굴에 대지 말아야 해요.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둘
충분한 수면이 건강을 지킵니다.


의학 전문가들은 감기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충분한 수면을 꼽습니다. 잠은 기관지 섬모 운동이나 면역세포를 잘 정비해 겨울철 감기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면역력은 질병으로 인체를 보호하는 가장 큰 무기이므로 무엇보다 감기예방에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해요. 하루에 7~8시간이상의 숙면을 잘 취해도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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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셋
건강차로 감기를 예방하세요.


양파에는 비타민 B가 함유되어 있어서 감기 몸살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또 유기산이 들어있는 매실은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죠. 감기예방에 좋은 겨울차로는 생강대추차와 유자꿀차가 있어요. 비타민 C 함량이 사과의 약 100배가 넘는 대추를 기침 예방에 좋은 생강과 함께 먹으면 감기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 감기에 도움되는 대표적 채소류는 무와 파이기 때문에 뭇국을 끓여 먹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무는 비타민C와 A가 풍부하고 상피세포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으며, 파는 칼슘, 칼륨, 티마니 등이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랍니다.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넷
비타민 C의 효능을 믿으세요.


여러 종류의 비타민 중 감기예방에 가장 효과가 있는 비타민은 비타민 C에요. 비타민C는 추위에 노출되거나 심하게 육체적으로 탈진한 경우에 감기 발생을 낮춰 준다고 알려져 있죠. 또 감기 초기 증상도 약화시키는 효능도 있답니다. 비타민 C는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을 통해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비타민C 정제나 과립 등을 과다 복용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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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 다섯
과로·스트레스 금물, 물을 많이 드세요.


추운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가장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과로나 스트레스는 주의해야 합니다. 심한 운동과 과도한 업무로 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게 되면 신체는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말아요. 몸을 피로하지 않게 생활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감기 예방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또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몸의 수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규칙적인 식사와 더불어 충분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죠. 우리 몸의 수분과 비타민을 소모해 버리는 술, 담배, 카페인 음료은 절제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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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 이동이 예고 되어 있는 설이랍니다. 이번 명절엔 한파까지 예고되고 있으니 특별히 건강관리 하셔야 겠어요. 오랜만에 가족들 만났는데 아픈 모습 보이면 안되겠죠? Tong이 알려드린 것처럼, 무리하지 마시고, 또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시고,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신다면 건강한 설 연휴 보낼 수 있을 거에요. Tong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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