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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 이야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기구, 잘못하면 큰 火를 부릅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12. 2. 15. 17:26
[겨울철 화재 예방 이야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기구, 잘못하면 큰 火를 부릅니다

[겨울철 화재 예방 이야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기구, 잘못하면 큰 를 부릅니다




 



겨울은 건조한 계절입니다. 차가운 계절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자주 불고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도 낮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급격하게 건조한 공기로 둘러 싸이게 됩니다.

그런데다 일 년 중 가장 쌀쌀한 날씨 탓에 추위를 견디기 위한 난방기구의 사용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족 건강을 해치는 담배연기 때문에 집 밖으로 내몰린 흡연자들이 차가운 바람을 피해
집안 베란다나
, 가스실, 다용도실 등 좁고 위험한 공간으로 숨어들어 담배를 피우는 것 또한 겨울철 화재의
불길을 부채질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때문에 한국의 겨울은 일 년 중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빈번합니다.

 

주로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데 겨울철 화재는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의 확산이 빨라 초기진압이 어려워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때로 눈 깜짝 할 사이에 저지른 사소한 실수가, 평생 후회하게 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지요.

 

음식을 가열할 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 잘 사용하면 따뜻하고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자칫 방심하면 우리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살인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럼 보다 포근한 겨울을 위한 화재 예방 요령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난방기구 안전하게 사용하기

 




 

-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두도록 하고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을 때에는 몸 전체를 잡고 뽑습니다.

- 석유난로는 불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주유하거나 이동하지 않습니다.

- 전기난로 및 가스기구 등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여 설치하고 주변의 인화성 물질을 제거합니다.

- 난로 주위에서는 절대로 세탁물을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커튼이나 가연물질이 난로에 닿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니다.



 

    2.  두꺼비집 (누전차단기) 수시로 점검하기


 



- 두꺼비집의 퓨즈는 정격용량의 규격퓨즈를 사용하고 고온의 절연기구에는 반드시 절연 고무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 누전차단기는 각 전등, 콘센트로 연결되는 집 안에 숨어 있는 회로 내에 습기나 이물질이 유입되거나, 전선 노후로 누전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메인스위치를 내려주는 장치입니다. 때문에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여부가 집안의 화재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기본 중의 기본, 소화기 비치하기


 



화재 예방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한다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초기진압을 위한 소화기는 각 가정 마다, 건물마다 비치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4.     어린이 관리


 



난로 주변에 어린이들만 남겨둔 채 자리를 뜨거나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특히 성냥이나 라이터 등 불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들은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며, 불에 대한 무서움을 인식시켜 불장난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5.     가스밸브 점검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을 때 철저하게 밸브를 잠가 두는 것입니다. 가스를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이런 점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마음에서 발생됩니다.


누출되는 화재는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고 화재 및 폭발의 가능성을 내포한 무시무시한 폭탄이 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잊지 않고 밸브를 잠그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한치 앞의 일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인생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는 예기치 못한 거대한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철저한 예방과 노력으로도 막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화재는 이런 꼼꼼한 예방법으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르는 변수로 인한 화재에 대비하여 화재 발생시 행동 요령과 대피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1. 발빠른 초기 대응

화재가 발생하면 최초 발견자는 큰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고 즉시 소화기마 모래,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소화작업에 임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불 끄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길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하게 소방서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체 없이 소방관서에 신고를 하고 대피해야 하는데 이때는 연소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반드시 출입문을 닫고 대피하여야 합니다. 화재 발생의 충격으로 우왕좌왕 하는 사이 불길이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기의 상황일수록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2. 침착하게 대피하기


 

 


화재발생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입니다. 때문에 물에 적신 거즈나 손으로 최대한 입, 코와 같은 호흡기 주변을 막고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연기 속을 통과할 때는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 짧은 숨을 쉬며 빠르게 지나가야 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질서 있게 행동하여 2차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또한 주변의 물품을 활용하여 노출된 피부를 최대한 감싸 화상의 위험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현명한 화재 예방법으로 남은 겨울,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의 안전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


 
[겨울철 화재 예방 이야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기구, 잘못하면 큰 火를 부릅니다
사진 및 자료 검색 출처 : 한국소방안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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