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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경제학 서적 추천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12. 22. 11:31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세운 계획들 모두 잘 지키셨나요?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해 계획을 세우지요. 그 중에서도 빼놓지 않고 세우는 것이 “재정관리”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Tong 역시 2011년이 시작한 올해 초 다양한 재정계획을 세웠습니다. 결과적으론 지켜진 것보다 지켜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은 한 해 였답니다. 혹시 Tong이 오늘 소개할 책들을 읽었다면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Tong이 여러분과 함께 나눌 이야기는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경제학 서적 추천>이랍니다. 바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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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천재 '스티브 잡스'가 밝히는 그의 모든 것!
    -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는 완벽에 대한 열정과 맹렬한 추진력으로 IT혁명을 일으킨 창의적인 기업가 '스티브 잡스'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과 그의 불같이 격렬한 성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기존의 웹사이트 기반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로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연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그는 세상을 변혁하는 제품을 내놓았고 '애플'이라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창출했답니다. 이 책에는 부모 집의 조그마한 차고에서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애플의 놀라운 성장 비밀, 애플 I에서 시작해 매킨토시와 토이 스토리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들의 탄생 비화,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 그리고 극도의 절제와 완벽주의로 상징되는 경영 비법까지 스티브 잡스의 내밀한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특히 20장과 40장에는 그 동안 자세히 드러난 적 없는 그의 복잡한 가족사와 연애사들이 총망라되어 있고, 40장과 41장에는 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죠. 시대를 변화시킨 놀라운 프론티어 스티브 잡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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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한민국 10대 소비트렌드를 미리 만나보자
 
  - 트렌드 코리아 2012 <김난도, 이준영 , 권혜진 , 전미영 , 이향은>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2012년 10가지 트렌드 키워드 트렌드 코리아 2012를 추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이 격변하는 2012년, 60년 만의 흑룡 띠를 맞아 제시한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드래곤볼(DRAGON BALL)’이라고해요. 이 책은 2011년 키워드였던 ‘TWO RABBITS’를 중심으로 지난 한 해를 회고하고 각 키워드별 향후 전망을 함께 제시합니다. 이어 진정성, 로가닉, 주목경제, 세대 공감 등 새로운 키워드인 ‘DRAGON BALL’를 통해 2012년 대한민국 소비시장을 이끌어 갈 10대 트렌드를 예측하고 분석하죠.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드래곤 볼’은 어느 때보다 트렌드 대응능력이 중요해진 2012년에 변화하는 시대의 바람을 제대로 읽어 미래 소원을 들어줄 여의주 10개를 모두 쥐라는 축원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10가지 트렌드의 바탕이 되는 것은 ‘불확실성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설득과 공감 능력’이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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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지식 없이도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나쁜 사마리아인들>로 주목을 받았던 장하준 교수가 들려주는 자본주의 이야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추천합니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수많은 문제점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좋은 경제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다만 문제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특정 자본주의 시스템, 즉 자유 시장 자본주의라는 것이죠.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돌아가게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기 위해서 전문 지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님을 보여주죠. 주요 원칙과 기본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경제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데 우리 서민들에겐 곡 필요한 마음가짐과 지식이에요. 더 살기 좋은 나라를 위해 모두 이 책을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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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상사는 어떤 보고를 원하는가?
   
- 보고서의 7가지 원칙 <남충희>


<7가지 보고의 원칙>은 저자 남충희가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체득한 경영 사례를 통해 보고라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경영과 행정의 현장에 포커스를 맞춘 이 책은 133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70편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순간, 주로 상사와 부하가 접촉하는 보고의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죠. 이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의 원칙, 구조적 사고의 원칙, 두괄식 표현의 원칙, 미래지향성의 원칙, 건의형의 원칙, 적극성의 원칙, 조심성의 원칙 등 총 7가지 보고의 원칙을 소개해요. 50여 편의 국내외 관련 논문과 서적을 각주에 달아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데 보고서 때문에 진땀을 빼고 있는 직장인들에겐 이보다 좋을 수 없는 교과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발전 가능성은 얼마만큼인지를 가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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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적을 추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안에서 사회와 미래 트렌드에 대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나의 발전 가능성과 더불어 과거의 잘못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몰라서 저지르는 잘못과 알고도 저지르는 잘못 가운데, 더 어리석고 위험한 것은 전자라고 해요.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와 과오는 언제든지 무한 반복될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Tong이 여러분께 추천해드린 책을 통해 그 동안의 실수의 고리를 끊고 앞으로 가능성의 문을 여는 시간 되시기 바랄게요^^ 2012년엔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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