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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화@독립민주영화제 개최 안내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 11. 1. 10:48

여러분은 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청 좋아해서 얼마전에 부산국제영화제도 다녀왔는데요, 영화는 다 매진되서 부대행사만 보고 와서 아쉬웠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제천영화음악제 등 다양한 영화제를 놓쳐서 안타까웠던 분들 많을텐데요, 반가운 소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서대문구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아름다운 변화@독립민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서대문구민들과 일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열리는 '독립민주영화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열고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대상을 반영한 화제작과 다양한 게스트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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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愛>부터 <날아라 펭귄>까지 시대상 반영한 화제작 상영

시민활동가, 감독, 서대문구 여성리더 등 다양한 게스트 초청,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11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서대문구 구청장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사말로 화려한 문을 열고<오월愛> O.S.T를 담당했던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축하공연을 펼쳐집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독립과 민주를 위해 거리로 뛰어들었던 사람들이 나누어 먹던 주먹밥을 구민들과 나누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먹밥을 나누며 독립민주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갈 의미 있는 개막식 행사에 이어 광주의 5월을 담은 <오월愛>가 상영되며 영화상영 후에는 광주 시민활동가 윤청자씨를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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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愛>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독립민주영화제는 시대상을 반영한 화제작을 상영하고다양한 게스트를 초청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첫날인 11월 4일에는 다큐멘터리 2편을 상영합니다. 오후 2시 30분에 상영되는 작품은 광주의 못 다한 이야기를 담은<오월愛>가 상영되며 광주 시민활동가 윤청자 씨를 초청해 광주시민항쟁의 뜨거웠던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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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패밀리>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한국사회 가족의 굴레를 신랄하게 다뤄 화제가 됐던 <쇼킹 패밀리>를 상영하고 연출자이자 주인공인 경순 감독을 초청해 가족의 의미와 새로운 가족형태의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11월 5일에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드라마 2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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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란제리>

2시에 선보일 <할머니와 란제리>는 스위스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속옷 가게를 열려는 할머니들과 보수적인 마을 남자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코미디 영화로 상영 후 대한민국 할머니들의 아이돌이자 명강사인 백연숙 강사를 초청해 스스로 준비하는 아름다운 노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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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펭귄>

5시에는 교육부터 직장생활, 노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시대상을 담은 임순례 감독의<날아라 펭귄>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서대문구 여성리더 3인이 가족과 사회변화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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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독립, 이 시대의 가족상등 다양한 시선의 영화들을 살펴봤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주변에 많이 생겼지만 다양한 영화를 기대하는 건 전보다 힘들어졌습니다. 자주 접하는헐리웃 액션이나 로맨틱 코미디, 가벼운 코미디 영화도 좋지만 가끔은 메시지가 있고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이런 영화들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게스트와 특별한 공연도 마련되있으니 꼭 참여해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화 상영 시간표 및 행사 일정표>

일 시

상 영 작

초청 게스트

11월 4일

2시

개막식

시와 뮤지션

2시 30분

<오월愛>

윤청자 광주 시민활동가

5시 30분

<쇼킹 패밀리>

경순 감독

11월 5일

2시

<할머니와 란제리>

백연숙 강사

5시

<날아라 펭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 서대문구 여성리더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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