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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책 작가 '책이랑 놀자, 논골작은도서관'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0. 10. 30. 09:23

나도 그림책 작가 '책이랑 놀자, 논골작은도서관'


가을은 독서의 계절!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최고의 기쁨을 알 수 있어요.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이다'라고 윌리엄 워즈워스가 말했지요. 서대문구에는 시립서대문구도서관 1곳, 구립도서관 3곳, 각 동에 작은 도서관 14 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10월 31일 1주년이 되는 서대문구 논골 작은도서관에는 주민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만나봤어요.


▲ 서대문구 논골 작은 도서관


주민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논골 작은 도서관은 2019년 협치 지원 사업으로 개관하면서 자원활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이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더 많은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평생교육사업으로 동네 배움터, 혁신교육지구 누구나 프로젝트,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 사업, 우수도서지원 '책 울림' 지원 사업, 문학 나눔 사업 등 작은 도서관을 위해서 주민들과 함께 힘을 써 왔는데요.


▲ 논골 작은 도서관 어린이실 모습


19년도 5천5백여 권을 시작으로 8천여 권으로 늘어난 홍은 논골 작은 도서관은 주민운영위원회 7명 구성이 되고, 자원활동가 30명이 함께 돕고 있어요. 그래서 늘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 이상화 선생 동화 들려주기 영상 제작 


코로나19로 도서관에 오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동화를 영상 촬영해서 유튜브로 들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작권 때문에 31일까지 보여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영상 촬영하는 지역 주민 김태옥 선생


김태옥 선생은 평생 나한테 이런 재주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하면서 정말 재밌게 영상에 참여하고, 자원활동가로 늘 봉사하고 있어요.


▲ 우리 동네 논골 탐방


'한 걸음에 닫는 동네 배움터' 평생교육 운영 사업으로 우리 동네, 우리 이웃, 우리 가족을 알아보고,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함께 우리 동네를 알아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 우리 동네 논골 탐방을 하고 직접 그린 동네 모습


▲ 동네 배움터로 진행하는 '영어 좀 하는 어르신 되기' 수업 모습


28일 영어 수업하는 현장을 보았는데요. 영어를 배우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어요. 코로나19로 더 많은 주민이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 언택트 독서 활동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원활동가


자원활동가는 '콩나물도 쑥쑥 나도 쏙쏙' 재료 꾸러미를 만들어 각 가정으로 보내 직접 콩나물을 키워볼 수 있도록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 활동할 책 꾸러미


논골 작은 도서관 책 친구 두 번째 프로그램은 <나도 그림책 작가>인데, 내 마음속에 있는 그 무언가를 꺼내 글과 그림으로 담아 보고 싶은 친구,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친구 모두 모여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한 온라인 화상 수업을 하고 스스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보고 그림책 작가 체험을 하는 것이었어요.


▲ 직접 그리고 쓴 이야기


그림책 작가 되기 온라인 활동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겨준 멋진 작품이 전시 중에 있는데요. 이것은 동네 배움터 평생교육사업으로 활동한 결과물이지요.


▲ 직접 그리고 쓴 달팽이씨 이야기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이야기가 궁금하지요.


▲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 그림책 작가 되기 안산 초등학교 4학년 안해인


안해인 어린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이야기를 작은 책으로 만들어 보여 주었는데, 나중에 직접 책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해요.


▲ 주민 응원의 메시지


코로나 19로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좌를 열면서 직접 어린이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서대문구 논골 작은 도서관이 지난 10월에 열면서 올려놓은 논골 도서관 모습이에요.

https://tongblog.sdm.go.kr/5251


▲ 개관 1주년 논골 작은 도서관


개관 1주년 마을 축제로 자원활동가들이 축제 기획단이 되어 10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된다고 해요. 또 온라인 영상도 제작 중에 있어요.


아직도 여유 공간이 넉넉한 논골 작은 도서관인데요. 코로나19로 50%만 운영을 하고 있어요. 거리 두기를 해야 하니까요.

도서관을 방문할 때도 언제나 마스크 착용해야합니다.

 

○ 문의 : 서대문구 논골작은도서관 02) 391~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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