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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일취월장 2021 서대문구 협치의제 선정 온라인 공론장 열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0. 8. 11. 09:41

협치, 일취월장 2021 서대문구 협치의제 선정 온라인 공론장 열다


민·관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할 2021년도 서대문구 협치 의제 투표가 온라인(엠보팅)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여 지역 문제에 가장 중요한 협치 의제 14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는데요.


▲ 협치를 해보니 신나고 행복하다는 협치보육분과 한정이 분과장


지난달 31일 14시에 협치 온라인 공론장이 열렸는데요. '서대문구청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되었어요. 코로나19로 모임이 어려워진 상황에 협치 사업 설명을 유튜브로 온라인 공론장으로 열었지요.


▲ 온라인 공론장 준비 모습


방송을 위해서 최첨단 장비들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위원들도 참석 했는데요.


협치 2021년도에 꼭 선정되었으면 하는 협치 의제 5개를 투표하는데 의제별 자세한 사업 내용을 카드 뉴스를 통해 확인을 하고, 투표를 했어요. 온라인 공론장에서는 의제 관련하여 각 분과에서 사업 설명을 하고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댓글로 질의도 하고 의견도 주는 방식이었지요. 낮 시간이었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했어요.


▲ 김기완 민· 관 협치 의장


김기완 의장은 "이번에 협치 의제 발굴은 2~3월에 온라인 공모를 통해서 사업 신청을 받아 먼저 사업 적합성을 검토하고, 분과위원회 숙의를 거치고, 또 민관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 공론장에 상정하여 협치 의제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고 했어요.

 

서대문구 2021년 협치 사업으로는 14개의 사업이 올라왔어요.


1. 자원 선순환 홍제천 폭포장

2. 주민과 함께하는 홍제천 환경 개선

3.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자원을 위한 서대문 이웃사촌 만들기

4. 주민이 함께 학습하고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

5. 아빠들의 지역사회네트워크(부제:아빠특별시-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시간)

6. 에너지 절약사례 홍보·확산 및 활동가 네트워크 구축

7. 깨끗한 골목을 만드는 마을 관리

8. 소통이 자유로운 동네 만들기 (소리 없이도 통하는 가족 같은 든든함)

9. 신기한 놀이터 3호 조성

10. 모두를 위한 공동체 밥상

11. 서대문 청소년 성인지감수성 업(up)업(up)

12.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기반 구축

13. 민관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

14. 인권주민회의 활성화 및 협치기반 강화


▲ 자원 선순환 홍제천 폭포장 발표에 신성애 워킹 리더


이 사업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은 "지역 내 자원 선순환 경제 플랫폼 구축, 지역 주민의 수공예 생산품 나눔의 장, 서대문구 마을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난청 인식개선 발표 옥순철 협치보건복지분과장


무엇이 서대문 협치를 특별하게 할까요?

바로 지역 주민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민과 관, 또 전문가가 함께 했기 때문이지요.

협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여 민과 관이 함께 기획, 실행, 평가, 환류 하는 과정이에요.  


▲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안일식 협치 경제산업분과장 발표


안일식 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협치 사업이 멈추지 않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출구가 있어 다행입니다. 이번에 중점 부분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회의 및 숙의 과정과 발표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조언도 주었어요. 


▲ 협치 공론장 의견을 주는 이재경 연구원


온라인 공론장을 위해서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이재경 연구원도 함께 참여하여 의견을 주었어요.


▲ 이옥경 교육문화분과 워킹 리더


"2020년 현재는 행정과 구의회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에도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가 잘 수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제안은 올해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며 확장판입니다. 공론장에서 이재경 연구원 말씀 내용처럼 마을 사서 역할을 익힌 촉진가가 좀 더 많이 배치되어 작은 도서관을 주민이 학습하고 운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라며 이옥경 리더가 당부를 했어요.


▲ 협치 사업으로 달라진 홍제천 모습


2021년 협치 사업 엠보팅 투표는 7월 24일~8월 3일까지 이루어졌어요.

서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구 소재 사업장 및 기관 포함하여 투표를 했어요.

온라인으로 휴대폰 인증만 하고 투표를 하는데 투표자 1,638명이 참여를 했지요.

 

직접 온라인 공론장에 참여한 이영옥 협치 위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지만 새롭고 집에 앉아서 들을 수 있어서 좋기도 했어요.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업 설명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을 들으면서 다른 분들의 질문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여러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라며 뿌듯해 했어요.


▲ 2021년 우선 순위 협치 사업 투표 결과


지역을 위해 <깨끗한 골목을 만드는 마을관리> 사업이 1순위로 선정이 되었어요.  

역시 주민들의 관심은 깨끗한 마을을 많이 지지해 주었어요. 그다음으로 <주민이 함께 학습하고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이에요.


위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이 되었지만 서울시 1차 협의·조정이 있은 후 내년에 추진 예정이랍니다.

민과 관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협치 사업에 함께 참여할 위원은 항상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대문구 협치 파이팅!

 

○ 문의 : 서대문구청 민관협치과 ☎ 02) 3140~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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