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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음식, 연근전 만드는 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7.23 10:33

여름철 별미음식, 연근전 만드는 법!

 

'흙 속의 진주' 연근은 연우(蓮藕)라고도 하는데요.

불교와의 인연 때문에 사원에 많이 재배되고 일부러 못이나 논에다 재배하기도 합니다.

 

연근 효능 알고계신가요? 연근의 성분은 탄수화물, 아스파라긴, 아르기닌 등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 가 풍부해서 피로해소와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연근은 공기에 닿아서 갈변이 잘 되는데, 삶을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빛깔이 희게 된답니다. 좋은 연근은 연근 껍질에 흠집이 없고 담황색이고 마디가 완전하게 있는 것, 마디가 짧고 굵고 곧은 게 좋습니다.

 

연근을 보관할 때는 흙이 묻은 채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오늘은 연근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연근 슬라이스 12개(밑간용 참기름 2작은술, 맛소금 1/2작은술), 부침용 기름 적당량, 부침가루 1/2컵, 물 1/2컵 등

 

초간장 진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1큰술, 통깨 약간 등

 

 

먼저 연근은 0.5cm 두께로 썰어줍니다.

 

 

물 500ml 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연근을 1분간 데쳐줍니다.

 

 

데친 연근을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밑간용 유장인데요.

참기름 2작은술과 맛소금 반 작은술을 접시에 놓고 고루 섞어줍니다. 맛소금과 참기름이 잘 섞어야 해요.

 

 

데친 연근에 유장을 잘 발라주고 10분간 놔두세요!

 

 

종이컵 기준으로 부침가루 반 컵과 물 반 컵을 준비합니다.

 

 

거품기로 부침가루와 물을 잘 섞어준 뒤 밑간한 연근을 묻혀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연근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연근이 타지 않게 불은 중불에서 약불로 옮겨가며 익혀주세요!

 

 

완성된 연근전의 모습입니다 :)

 

 

타지 않고 예쁘게 부쳐졌죠? 연근 본연의 색감이 잘 나타나는 게 좋아요.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초간장은 간장, 식초 물이 1:1:1 의 비율로 만들면 된답니다. 통깨는 취향따라 넣어주세요.

 

아삭한 연근전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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