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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초간단 전기밭솥 약식(약밥) 만들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6.07 13:51

알토란 초간단 전기밭솥 약식(약밥) 만들기!

 

약식의 유래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라 소지왕 10년 (488) 정월 15일에 왕이 천천정(天泉亭)에 행차하였는데, 이때에 날아온 까마귀가 왕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래서 모반하려는 신하와 궁주(宮主)를 활로 쏘아 죽이고 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정월 15일을 오기일(烏忌日)로 정하여 찰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제사지냈습니다.

 

약식은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자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꿀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오늘은 알토란 초간단 약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종임셰프님 레시피입니다.

 

 

약밥 재료

재료 불린 찹쌀 3컵, 밤 20개, 대추 30알, 간장 3큰술, 흑설탕 1컵, 참기름 3큰술, 계피가루 1/2큰술, 건포도 1/2컵, 호박씨3큰술, 잣4큰술, 물 400ml 등

 

     

 

찹쌀을 종이컵으로 3컵을 준비합니다.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2시간 동안 불립니다. 그런 다음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밤 20알은 큰 것은 2등분하고 작은 것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대추 30알은 씨를 제거하고 2-3등분합니다.

 

호박씨 3큰술, 건포도 반 컵, 잣 4큰술을 준비합니다.

 

 

간장 3큰술, 흑설탕 1컵, 참기름 3큰술, 계피가루 반 큰술의 양념과 여기에 흑설탕이 빨리 녹을 수 있도록 물을 준비합니다.

 

 

볼에 흑설탕, 간장, 참기름 계피가루를 넣고 섞다가 흑설탕이 녹을 수 있을 만큼의 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흑설탕이 녹으면서 물과 함께 양이 많아졌지요.

 

 

찹쌀을 밥솥에 넣고 양념물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흑설탕은 약밥의 색상을 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지요.

 

떡집에서는 흑설탕 대신 카라멜을 넣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남은 물을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이 때 양념물에 잠기지 않는 찹쌀. 물이 많으면 약식이 질어져요.

 

레시피 400ml 에 연연하지 마시고 찹쌀이 다 안 잠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밤에서도 물이 나오고 찹쌀을 불린 시간이나 찹쌀 물기를 얼마나 제거하느냐에 따라 물 양은 가감됩니다.

 

 

밤, 대추, 호박씨, 건포도, 잣 등을 모두 넣어줍니다.

 

중요한 것은 밥짓기 전 쌀과 부재료를 섞지 마세요.

 

부재료를 찹쌀과 섞지 않아야 찹쌀이 양념물에 잠겨 골고루 익어요.

 

 

백미취사로 밥을 지어요.

 

백미쾌속으로 20분 걸렸구요. 10분 정도 보온상태로 더 놔뒀어요.

 

 

아주 잘 만들어졌네요.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색상이 예쁘게 잘 나왔죠?

 

 

사각용기에 랩을 깐 뒤 약밥을 넣고 평평해지도록 눌러 담아주세요!

 

식은 후에 예쁘게 잘라줍니다.

 

 

알토란 초간단 약밥입니다.

 

 

자르지 않고 통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 때 너무 큰 사각통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먹기 좋게 잘라서 내셔도 됩니다.

 

 

한입에 먹기 좋아요.

 

 

집에서 만들면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더욱 맛있어요.

 

밥솥을 이용해서 태울 염려도 없고 아주 편하답니다. 강추 레시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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