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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고르기 - 서대문구청 직거래 장터를 가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1. 18:11

서대문구청 마당 앞에 열린 직거래 장터



연일 무서운 동장군의 기세는 마음까지도 얼게 만듭니다. 이런 한파는 설대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알뜰 직거래 장터가 25일, 26일에 서대문 구청 앞마당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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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에서 올라온 완도김과 수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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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좋은 물건을 고르러 온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완도김과 미역, 다시마들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 되었습니다. 부담 없는 설 선물로 이만한게 없네요. 나중에는 가격까지 싸게 파셔서 몇 개 더 골랐습니다. ^^





믿을 수 있는 국산 토종 벌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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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꿀 수확이 많이 되지 않아 물건을 많이 가져 올 수 없었지만 맛과 품질만은 자신있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과감한 투자를 했답니다. 설 선물로 최고이겠지요?





인기 폭발, 즉석에서 튀겨낸 전통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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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가 있었던 코너였던 전통 한과 코너! 먹는 사람, 싸 가는 사람으로 인산인해였지요. 맛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한마디로 굿~! 입니다. ^^





 


제주도에서 올라온 한라봉과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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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사람이 적었던 이곳!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한라봉 10kg는 이미 다 팔렸고, 감귤도 몇 박스 남지 않았더군요. 오전에 두 박스를 사가지고 맛을 보고 오후에 몇 박스 더 사러 온 사람들, 두 박스를 사려고 아들을 부르는 어머니 등 역시 제주 감귤은 믿을 수 있고 인기도 좋았습니다. 맛을 보고는 저도 한라봉 5kg와 감귤 10kg를 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직거래 장터에서 좋은 품질, 싼 가격에 명절 선물을 살 수 있어서 마음만은 훈훈했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글 블로그 시민 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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