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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지하철에서 편하게 책 빌리자'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1.21 14:10

서대문구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지하철에서 편하게 책 빌리자'

 

바쁜 현대인들은 일부러 서점을 찾아가는 것도 번거로울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3호선 홍제역에 '스마트 도서관'이 오픈했습니다.

 

 

 

스마트도서관은 1년 365일 지하철 운행시간 내내 지하철역사에서 책을 무료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지난 1월 8일, 아현역에서 개관식이 개최된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하철역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회원증이 필요합니다.

서대문구립도서관에 가서 도서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되는데요. 저는 서대문구 홍은도담도서관에 가서 발급받았습니다.

 

홍제역에서 서대문11번 마을버스를 타고 포방터공영주차장에서 내리면 도서관이 있습니다.

회원증은 서대문구립도서관 어느 곳에서든 발급이 가능합니다.

 

 

 

 

도서회원증 발급은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10분 이내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제 직접 책을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호선 아현역과 3호선 홍제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설치, 운영중에 있습니다.

대합실에 교통카드 발매기랑 가깝게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출/반납 둘 중 버튼을 하나 누릅니다. 책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대출' 버튼을 선택!

 

 

 

 

화면에 바코드를 인식하라는 문구가 표출됩니다.

회원번호를 입력해도 되는데요. 회원번호 입력 혹은 카드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뜰거에요.

비밀번호는 회원증 명의자의 생일 4자리입니다. 예를들어 본인 생일이 88년 4월 22일이라면 비밀번호는 0422가 되겠네요.

 

비밀번호는 회원증 어디에도 안 써있으며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갑자기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떠서 비밀번호 관련 문의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회원증을 인식시키면 도서대출이 시작되는데요. 카테고리별로 대출이 가능한 도서 목록이 뜹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인당 14일 동안 2권씩 대출이 가능하며, 반납기한을 어길 시, 대출이 제한된다는 점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400여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고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책을 탭하면 이렇게 책에 대한 상세정보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상세정보가 뜨기 때문에 어떤 내용의 책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책을 펼쳐보고 대략적으로 내용을 훑어본 후에 책을 구매할 수 있듯이, 스마트도서관에서도 전자식으로 책 내용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출을 원하는 책을 탭하면 이렇게 선택이 됩니다.

장바구니에 책을 두 권까지 담을 수 있고, 장바구니에 담긴 책은 모두 바로 대출이 가능한 책입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대로 진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도서대출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대출, 반납이 가능합니다. 1인당 2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대출이 완료되면 이렇게 투입구로 책이 나오게 됩니다. 반납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납' 버튼을 누르면 투입함이 열리고, 책을 빨간선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간편하게 반납도 가능합니다.

 

 

 

 

도서대출 인증샷!

마지막으로 지하철 스마트도서관에 대해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대문구 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후, 2호선 아현역과 3호선 홍제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합니다.

 

1인당 14일간 2권씩 대출이 가능하며, 이를 어길 시 대출이 제한된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대출장소와 반납장소는 동일해야합니다.

 

홍제역에서 빌린 책은 홍제역에서 반납해야 하고, 아현역에서 빌린 책은 아현역에서 반납을 해야합니다.

다만, 추후에 구립도서관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빠서 서점에 가기 힘들다면,

출·퇴근길에, 혹은 외출 시 지하철에서 책 한 권씩 대여해서 읽으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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