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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브릿지 프로젝트 '기차역 맥주 페스티벌' 후기! 소확행이란 이런것!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9. 6. 13:58

컬쳐브릿지 프로젝트 '기차역 맥주 페스티벌' 후기! 소확행이란 이런것!

 

 

 

 

 

서대문구 컬쳐브릿지 프로젝트의 첫 행사인 수제맥주여행 '기차역 맥주 페스티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예술이 오작교가 되어 신촌 연세로의 역동적 분위기를 이대 권역까지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10여개의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해 수제맥주여행 ZONE을 운영하고,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갔던 컬쳐브릿지 프로젝트의 둘째날에는 머라이어밴드, 1set, 이고은, 배드로맨스, 가등동 등 팀의 열정적인 음악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준비된 테이블과 돗자리에 앉아 맥주와 함께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디저트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미리 구입한 티켓을 이용하면 수제맥주를 할인가로 구입하여 현장에서 다시 티켓을 교환받아 좀 더 저렴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찍 도착한 주민들은 준비된 평상에 앉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다른 분들은 현장에서 돗자리를 대여해 축제를 즐겼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코너로 룰렛을 돌려 운이 좋으면 럭키박스를 받을 수도 있었어요.

 

 

 

 

수제맥주 ZONE!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수제맥주 업체들의 참여하고 거듭할수록 더 좋은 축제로 자리 잡을 것 같았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하나 둘 테이블을 차지하고 점점 많은 분들이 모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맥주코너와 함께 푸드트럭드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축제의 꽃은 먹방아닐까요?^^

 

스테이크와 새우도 좋았지만 수제 감자튀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았어요.

 

 

 

 

 

 

함께 해서 더 좋았던 시간! 이런 기회가 있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고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확행이 별거 있나요~^^

 

 

 

 

어느 덧 기차역 광장앞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멋진 공연을 즐기며 흥겨움을 이어갔습니다.

 

 

 

 

 

8시 30분이 되자 대형스크린으로 한국과 일본의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이 나왔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을 펼쳤습니다.

 

깊어가는 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선물해준 '컬쳐브릿지 프로젝트' 너무 고마워요~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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