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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자락길 함께 걷기! 2018 서울시사회복시사협회 등반대회 현장!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09.04 10:10

서대문 안산 자락길 함께 걷기! 2018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등반대회 현장!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 자락길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등반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1천 8백명의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과 장재구 서울시복지사협회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원철 시의회 의장, 김혜련 서울시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여해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단결과 화합의 장을 열었어요.

 

 

▲ 접수대에서 물을 나눠주는 모습

 

 

사회복지는 대부분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로 운영되고 있어서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들이 많아요.

그러나 오늘 하루만은 스트레스를 푸른 창공에 날리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이날 행사에 많은 단체들이 나와서 함께 하고 있었어요.

 

 

▲ 신원철 의장(좌측 두 번째)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안내하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직원과 시립서대문농아복지관 이정자 관장(우측 두 번째)

 

 

▲ 세상을바꾸는 사회복지사

 

 

▲ 등반대회에 간식을 나눠주는 모습

 

 

 

 

서대문구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 마당에 모인 회원들은 신나게 몸풀기를 시작으로 행사는 진행되었어요.

 

 

그럼 Tong 지기도 함께 가볼까요?

 

행사에 앞서 먼저 신나는 몸풀기 댄스로 전체가 하나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 몸 풀기 준비 운동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과 사회복지사들이 많이 참여했어요. 특히 서대문구에 살고 계시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인권과 생명권을 위한 보장이 되어야 하며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를 지지한다고 하셨어요.  신원철 의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환영을 받았어요.

 

박원순 시장은 자치와 권한을 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등반대회에 10번 참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참여해야겠다고 하시네요.  

 

 

▲ 등반대회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외 내빈

 

 

문석진 복지 구청장은 2016년에 서울시 복지 구청장 1호로 복지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등반대회로 2017년에 이어 서대문구를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으셨지요.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인사

 

 

코스별로 갈림길에는 안내요원들이 있어 코스 확인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를 하고 있었지요. 

도심 속에 있는 안산은 언제 봐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 함께 행복한 등반대회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또한 평소 알고 지내던 직원들이 함께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서 자락길 걷기는 누구든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요. 자락길을 오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날 때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메타세콰이아 숲길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유영덕 관장은 "함께 걷다 보면 동료들과 유대 관계도 좋아지고, 건강도 다지며 단합된 마음으로 얘기하고 숲길을 걸으니 참 좋아요."라며 활짝 웃어 보였어요.  

 

 

▲ 목동좋합사회복지관 유영덕관장(좌측)과 직원들

 

 

기자도 3년 전에 만난 친구를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어찌나 기쁜지 야외무대 포토존에서 찰칵 기념 촬영을 했어요. 

 

 

▲ 인왕중학교 박성순 교육복지사와 함께 

 

 

흙길에서는 맨발로 걷는 분도 계셨어요.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맨발로 걷기를 한다고 해요.

흙길 옆에 시화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어요. 

 

 

▲ 자락길을 맨발로 걷는 시민

 

 

▲ 100세를 살아오신 시인 글

 

 

자락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 졸참나무, 산벚나무, 팥배나무, 자귀나무, 물오리나무, 노린재나무, 층층나무, 황벽나무, 상수리나무, 쉬나무, 때죽나무 등 이름을 모르면 그냥 지나칠 뻔한 나무들이 반갑게 맞아 주네요.

 

또 일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마포노인복지센터에서 오신 직원들은 매년 참여를 하고 있다는데 올 때마다 좋다고 해요.

 

 

▲ 파이팅!을 외치는 마포노인복지센터 

 

 

또한 이날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서 종이 안내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바일로 바로바로 알려 주는 안내를 진행하는 것이 특이했어요. 행사를 하고 나면 쓰레기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쓰레기를 별로 볼 수 없었어요.

 

 

▲ 전망대에서 보는 북한산 전경

 

 

북 카페 쉼터에서는 뽑기 이벤트가 기다려서 회원들을 가슴 설레게 했어요. 당첨된 사람들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관람권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로'에서 만난 은평구 시민들이네요. 서대문구 여성보장협의체에서 만든 '여기로' 길의 뜻을 살짝 알려 드렸지요.

 

 

▲ 은평구에서 온 시민들

 

 

또한 코스를 완주한 아이들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인형, 그리고 완주 기념사진을 선물로 드리기도 하고,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솜사탕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지요.

 

 

▲ 완주를 하고 들어오는 동작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솜사탕만큼이나 오늘 등반대회도 달콤하고 시원한 하루였어요.

등반대회에서 회원들 간 서로 인사 나누며, 누구든지 말을 걸어도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주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러나 해결될 것도 많이 있어요.

 

아직까지 근로기준법 준수, 단일 호봉 임금체계 적용, 인력 확충 및 대체인력 확보, 비정규직 사회복지노동자 노동권 보장, 사회복지노동조합의 인정 및 활동 보장, 민간위탁제도 개선, 사회복지 노동자의 참여 보장, 시설 공공성 강화 위한 지침 마련, 사회복지 노동자 인권센터 설치 등 안전 보장, 사회복지제도 개선 참여 보장 등 노동 조건들은 정책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변화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복지국가를 주도하는 사회복지사!

그동안 업무 가중으로 힘들어 사회복지사들의 장농 면허가 많았는데, 앞으로 처우 개선과 변화를 통해서 즐겁게 일선에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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